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스티븐 호킹 지음, 배지은 옮김 / 까치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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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호킹은 아마도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자일 것이다. 그가 정확히 무슨 일을 했는지


잘 아는 사람은 드물지라도, 그의 병과 휄체어에 앉아 있는 모습(미국 유명 시트콤 빅뱅이론에 단


골출연)은 한번 쯤 보지 않은 사람이 드물다.


특히나 20년쯤 과학을 지망하는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시간의 역사"라는 책이 추천 도서 목록


에있었음을 기억할 것이다. 그당시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과학선생님의 추천으로 읽었던 기억


이..


그런 호킹이 작년에 타계했다 . 호킹 자신도 업적보다 더 유명세를 타고 심지어 영화로도 제작된


그의 일생이 어느 정도 자신이 장애를 이겨낸 성공의 아이콘 같은 이미지 더분임을 인정한거 


같다. (그의 마지막 메세지라는 이책 일부내용 참조)



 하지만 과학에 그다지 지식이 없는 나는 이제야 그에 관한 책.. 엄밀히 말하면 저서는 아니다.


를 읽게 되었다. 


 인류가 직면한 빅 퀘스천.. 거대한 질문.. 인간 본연에 대한 질문들에 대한 그의 간결한 


대답을 들으며 그의 빛나는 통찰력의 일부를 잠시 엿보는 거 같아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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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화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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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하지만 그만큼 보장된 재미. 실망하면서도 보게되는 거장의 이름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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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화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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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선수의 다음 경기는 어떨까.


히가시노게이고의 작품은 늘 그런 기대를 하게 한다. 이미 전성기가 약간 지난.. 이제는 무얼 해도


그리 놀랍지 않은...  한때 그의 작품을 미친듯이 볼때가 있었다.


너무 많이 봐서 이제는 제목조차 다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그만큼 다작인 작가 .


그래서 이름만 봐도 어느정도의 재미는 보장되는.. 또 그만큼 식상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이후 한동안 그의 작품을 끊었는데.. .오래된 사골국물이 그리워 지듯


다시 한번 고른"몽환화"


딱 기대했던 만큼의 재미와 예상했던 거 만큼의 식상함 사이.



 작가의 말에 히가시노가 시대물로 연재한 것을 10년만에 출간했다고 한다.


과학적으로 뭔가 말은 안되고, 과거와 현재의 인연이 너무 작위적이라 실소가 났다.


그리고 뭔가 교훈 강박증이라도 걸린듯이.. 메세지를 전하려는 것도 쿨하지 못했다.



그러나 거장이라고 불리느 만큼 이정도의 독설은 감안하고라도 작품자체는 언제가 그렇듯


가독성이 좋다. 그의 소설의 가장큰 장점이자 단점이다.


여튼 두 세시간 남짓, 뭔가에 몰두해서 세상 근심 잊기에 그의 소설 만한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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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위한 지식 - 그림, 우아한 취미가 되다
허진모 지음 / 이상미디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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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얕지만, 입문서로 손색없다. 액기스만 뽑아놓은 개요잡기, 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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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위한 지식 - 그림, 우아한 취미가 되다
허진모 지음 / 이상미디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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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캐스트 "휴식을 위한 지식,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의 팬으로 저자 허진모님이 좋아 무조건 


구입했다. 팝캐스트를 진행할때, 해박한 역사지식 그리고 겸손하고 소탈함한 인품이 묻어나는


진행을 들으며, 책 역시 그만큼 담백하고 실질적인 지식인 있을거라는 믿음에 골랐다.



 입문서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우리에게 잘알려진 미술가를 세등급(?)으로 나누어


간략하게 소개한다. 물론 중요도가 아니라 대중성을 고려해서...


인물의 생애와 작품..을 한 사람당 두세페이지에 걸쳐 액기스만 소개했다.


내용이 빈약하다 할 수있지만, 개요를 잡고 모르는 부분은 더 찿아보면 될일..



문체도 역시 깔금하고 중간 중간 위트가 섞여 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미술을 일도 모르는 사람이 입문하기에 가장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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