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잊고 책을 보다, 책을 베고 잠을 자네. 얇은 책은 꿈만 꾸니, 깊은 책을 베고 자네. 꿈을 꾸다 눈을 뜨면, 사는 세상 아득 하네. - 책을베고자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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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중얼거림
이런저런 헛소리

책을 읽고

자기계발
인문철학고전 등
과학
기타일반

마지막 도전

나도 된다 영어가
나도 그린다 그림을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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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역사를 기록의 나열로 생각했는데 따져봤더니 너무 어렵다. 생각은 나중에 정리하련다. 흥미위주의 단순한 역사책만 봐왔다면 한 번쯤 읽어 보고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가 될듯. 과연 역사는 과학일까? 왜곡된 기록일까? 아님 정치도구일까? (공감1 댓글4 먼댓글0)
<랑케 & 카 :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201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