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문체만 바뀐다면 근래 나오는 일본 미스터리와 크게 다를 게 없어뵈는데...

이래서 형식이 중요한 건가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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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살아나간 흔적...문득 인디언들이 강제 이주당했을 때 걸었다던 그 길이 떠올랐음.

걷다가 죽은 아이와 노부모를 안고서 묵묵히 걷기만 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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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시장 근무 한달여차... 세상은 넓고 인류는 많다는 걸 체감 중이다. 무조건 언성 높이고 비속어 섞어가며 상대를 몰아가면 자기 뜻이 관철될거라 믿는 사람이 있는 만큼 그런 사람들에게 지지 않기 위해 난 더 욕을 잘해야 해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단지 말 한 마디. 어투 하나 좋게 하지 못 해 생긴 일인데 구구절절 사연 한 번. 핑계 하나가 길기도 하다. 최소한 난 저러지 말아야지. 나만큼은 흔들리지 말아야지 하고 결심에 결심을 덧대고 있지만 과연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했냐˝ 에서 ˝했어˝ 로 바꾸기만 해도 분위기가 달라지거늘 왜 그것을 하지 못 해 늘 싸움터에 나간 투견마냥 살아야 하는지...참 의문의 공간이다.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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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4-11-29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 먹은대로 꼭 되시길. 그러다보면 그 곳도 변화가 올 거예요~

cheshire 2014-11-29 21:20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글 잘 보고 있어요.
아직 낯선 그대지만 반갑습니다.
잘 지내보아요. 우리^^
 

정말 SNS 마냥 책과 관련없는 얘기도 북플에 마구잡이로 써내려가다 문득 생각나서 웹으로 알라딘 서재에 접속하니 가관이었다. 웬 일기글이 리뷰에 올라가 있고 음반평이고 소설평이고 죄다 섞여있어 부리나케 카테고리 정리하고 막힌 혈 뚫듯 이것저것 조금 손대니 한결 나아졌다(물론 내 보기에만...)

알라딘 서재는 자주 이용하는 편이 아니었다.
전에 비해 PC 이용빈도도 낮아졌고
내게 익숙한 레이아웃도 아니었던지라...

허나 북플을 시작하면서 침체되어 있던 서재까지 활성화될 듯한 느낌이다.
서재를 주로 이용하던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나저나 장바구니에 벌써 책이 쌓이고 있다.
정가제 시행된다고 무더기로 산 게 엊그제구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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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애플 - 정규 2집 이상기후
쏜애플 (Thornapple) 노래 / 해피로봇레코드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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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너무 말랑말랑 달콤달콤 한 음악만 선발주자로 치고 나오는 듯한 인디씬에서 조금 옛적인 감성으로 나타난 반가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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