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가 여성스럽고 아기자기한 것과는 거리가 먼 지라 이제껏 스케쥴러 따위 키워본 적도 없지만 알라딘 이벤트를 보고선 2015년에는 한 번쯤 써볼까 싶어 이벤트 대상 도서를 보니.......
이건 뭐........

왜 첫 페이지부터 도서정가제 직전 지른 책들이 있는 거냐...
아직 펴 보지도 못 했단 말이다!!!!

...알라딘 영업(?) 의 비밀은 밀당이련가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다...에라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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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rns 2014-12-02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영업.. 굿 퀄리티의 사은품들도 한몫하는듯
 

눈이 아주 많이 오네요. 제가 알기로는 첫 눈(수능 전에 새벽에 눈온 적이 있었더랬지요)은 아니고 두 번째인가 그럴텐데...이런 날에는 방에 틀어박혀서 따뜻한 차 옆에 놓고 밀린 책이나 읽는 게 좋은데.....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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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4-12-01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게는 첫눈! (그날은 못봤으니 무효^^)
힘내서 일해요, 우리!
 

나의 독서습관을 말해보자면 일단 기본이 재독이다.
정말 이건 도저히 나와 안 맞는다고 판결(?) 나버린 작품들 외에는 웬만해서는 2번씩은 읽는다.
이런 습관이 생기게 된 이유는 타고난 독서 스피드가 속독 이란 걸 깨닫고 나서이다.(다른 말로는 대충 읽는다 정도?)
여러 차례 첫 판에 정독을 해보고자 여러 모로 시도해봤지만 남는 거라곤 졸음과 정독에의 부담 때문에 내용이 아닌 읽은 페이지에만 집중하게 되는 주객전도의 상황이 되자 나란 사람은 첫판에 정독이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후 생긴 습관이 재독-처음에는 늘 하던대로 내키는 속도로 설렁설렁 읽고
두 번째 읽을 때는 조금이나마 더 집중하려고는 한다.
(성과가 있는 것 같진 않지만)

그러다보니 어느 때는 리뷰가 일주일에 2개씩 올라오는가 하면 또 어느 때는 몇 개월이 지나도 1개도 올라오지 않을 때가 있다.

당월분의 책(혹은 2~3개월여치)를 몰아서 사고
구매한 것들을 1차로 훑은 다음
다시 순서대로 재독까지 마치고 나서야 리뷰를 쓰는 까닭이다.

...써놓고 보니 독서 한 번 참 복잡하게 하네 싶기도 하지만......이미 이게 순서(?)로 정립되어 버린 걸 어쩌겠나. 그냥 이러고 살아야지...

북플이 생기기 전에는 트위터 등에 일독감상을 남겼더랬다. 이제 북플도 생겼으니 그간 써둔 일독평이나 옮겨올까 싶어 SNS를 뒤져봤지만 대부분 날아가고 남은 게 없다.

...이런 걸 보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는 건가...
물론 내가 고친 것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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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때문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 작가가 여러 차례 길을 잃은 느낌.

그래서 `아이에 대한 애도` 인지 `문학에 대한 애도` 인지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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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없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가능하다면 성별조차 없는, 한낱 객체이고 싶었다.
자신 때문이 아닌 다른 이로 인해 마음과 정신이 흔들리는 것을 용서할 수 없었다.
그랬던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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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4-11-30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아니라는 말같아 안심.

cheshire 2014-11-30 22:42   좋아요 1 | URL
시간이 많이 흘렀지요. 많은 부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