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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위로 - 산책길 동식물에게서 찾은 자연의 항우울제
에마 미첼 지음, 신소희 옮김 / 심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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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그리고 메모. 소소하지만 쉽지 않은, 스스로를 치유하는 여행이 필요한 우리들에게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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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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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에서 시작된 어두운 아우라와 기색은
28년에서 정점을 찍고
종의 기원으로 새로운 싹을 틔웠다.
이야기는 뻔하나 흡입력은 놀랍다.
감히 내가 작가를 평가해도 된다면
정유정의 진화 라고 말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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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야드 북 - 2009 뉴베리 상 수상작 에프 모던 클래식
닐 게이먼 지음, 황윤영 옮김 / F(에프)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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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성장소설.
어둡고 기괴할 수 있지만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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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방정식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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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무라가 돌아왔다!
두껍지 않지만 가볍지도 않다
거짓말하지 않고 살고있는 사람따위 없고
어느쪽이 맞는것인지도 알 수 없는
혼돈의 세상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비뚤어지지 않고 걸어가는 것은 얼마나 힘든일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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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메르세데스 빌 호지스 3부작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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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책 치고 읽는데 참 심하게 오래걸린 책
은퇴한 형사와 범인 그리고 부수인물들의 이야기가
각자의 시점에서 상황에 따라 산발적으로 진행된다.

형사는 사건을 통해 인생을 다시 되찾고
범인은 형사가 매개가 되긴 했지만
조금 비전형적인 결말을 맞이하는 것이
나름 재미있는 점이었던 듯.

여러가지 시점에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너무 모든시점을 보여주려 하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법.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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