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각 이상의 많은 이야기가 들어가 있는 책

2. 과거 아빠가 대체 무슨 생각인 걸까. 왜 저렇게 된 걸까 캐보고 싶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3. 허나 지금은 그게 왜 내가 되었어야 하는지 의문.

4. 서로 다른 객체임을 인정하고 누군가의 대체를 해줄 것을 요구하지 말 것.

5. 어쩌면 우리 가족 사이의 어그러진 균열은 서로 대체가 되어주길 바라서인지도 모른다.

6. 시작부터 어그러진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까. 어그러졌다는 인식조차 못 하고 있는데 회복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7. 어떻게든 거리를 벌리고 유지할 것. 요즘은 그것만 생각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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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이코패스 범죄자라 이런 일들이 일어났다- 고 하기엔 그 사이코패스 씨가 하는 언행들이 내가 사는 나라에서 참 자주 보이는 것들이더라. 사이코패스라서는 무슨. 그냥 그런 사람인 거지.

2. 책 뒷면에 실린 카피문구가 매우 거슬렸음. ‘목숨처럼 사랑했던 오빠를 어쩌고저쩌고‘
가족애야 당연히 있었을 거고 그걸 사랑이라 말하는 것도 인정한다만 꼭 ‘목숨처럼‘ 이 붙었어야 했나

3. 왜 서양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의 가부장들이 떠올라 울화가 치밀게 되는가

4. 진짜 어느 나라 어느 집단이건 돼먹지 못한 것들은 다 똑같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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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나서 썼겠구나 싶을 정도로 정신없이 유쾌하게 흘러가지만 내가 성서와 천사와 영국문화에 대해 많이 안다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듬.

드라마가 있다던가 드라마화를 계획 중이라던가 하는 얘길 들은 거 같은데 결과물이 몹시 궁금함과 동시에 걱정스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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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의 의미가 내가 생각한 것과 다소 달랐음.

2. 소소한 이야기들. 허나 그들에게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음을.

3. 종종 실은 꽤나 자주 세상이 내성적인 자들을 배척한다는 느낌.

4. 마지막이 인상 깊었다.

5. 근데 진짜 왜들 이렇게 가만히 있는 사럼을 못 괴롭혀 안달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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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트로 구매한 건 아니고 세 권을 한꺼번에 산 걸로 기억. 굳이 단권으로 구매한 이유는 기억나지 않는다.

2. 솔직히 말하자면 에드워드 고리의 그림 때문에 샀음. 허나 생각보다 꽤 재미있어서 다행이라 생각.

3. 만화도 그렇지만 그림책 역시 뭐라 리뷰를 남겨야 할지 난감하다. 재미있게 읽은 건 사실인데 뭐라 해야 하나. 책 말미에 실린 대로 어른들의 세상을 풍자한 건지 어떤 건지는 모르겠고 그냥 좀 비틀린 곳의 흥미로운 이야기 정도가 솔직한 감상인데.

4. 다만 남의 말 듣지 않고 제 할 말만 하는 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진가 보지 하는 생각은 들었음.

5. 애니메이션이면 어떨까. 스톱모션이면 좋겠는데 하는 상상이 부가적으로 따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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