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로센세가 갑니다 1 : 오사카 & 와카야마 마구로센세가 갑니다 1
나인완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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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는 두 번 갔지만 못 가본 작은 카페들과 명소들이 많아서 익숙하지만 낯선 장소이다. 두 번째는 피치 항공으로 가서 책에 소개된 2터미널을 보니 그때가 떠올라 반가왔다. 2터미널은 피치 항공만 사용해서 다른 터미널에 비하면 붐비지 않아서 쾌적하다. 

책에서는 간사이 패스를 소개하는데, 어떤 패스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여행 계획을 세워야 한다. 오사카만 여행한다면 오사카 주유 패스를 사용하면 된다. 패스를 샀는데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으면 손해 아니랴고 하지만 쌓이는 동전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노선 확인하고 환승하고 표 사느라 신경쓰는 것보다 패스를 이용하는 것이 마음에 편하다.  


오사카 지역의 위치와 특성을 지도로 보여 주어서 어디부터 보고 어디를 마지막으로 봐야 할 지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책에서 오사카를 소개하는 포인트는 카페와 맛집이다.  디저트와 커피를 파는 9곳의 카페를 소개하는데, 디저트에 대한 평과 어느 시간대에 가야 하는지 등 주의사랑을 알려준점이 좋았다.


일본 지방에 있는 소도시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대도시에 비해서 접근성이 힘든 현실이다. 와캬야마는 오사카아에서 기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지역이다. 여행 정보를 얻을려고 책을 보는 경우도 있지만 책을 보고 다음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와캬아마의 매력을 많은 매력을 책을 통해서 발견했다.


붐비는 오사카를 떠나 한적한 와카야아의 매력을 소개한다. 첵에서 나온 것처럼 간사히 공항에서 차를 렌트해서 갈 수도 있고, 기차로 가서 와카마야 역에서 30분 걸리는 키시역까지 우메보시 기차를 타면서 낭만을 즐길 수도 있다.  키시역은 고양이 역장으로 유명하니 꼭 가서 만나고 싶다.

 

와카야아에는 시마하마 해변에서 에메랄드 빛 바다를 즐길 수도 있고,. 마리나 시티에 있는 쿠로시오 시장에서 마구로 해체 쇼를 보고, 후르츠 무라에서 인근 농가에서 만든 과일 제품을 먹을 수도 있다. 

료칸은 자는 곳이기도 하지만 료칸 자체가 목적지가 될 수 있다. 당일치기 하기에는 아쉬운 도시라서 료칸에서 쉬면서 온천욕을 하면서 피로를 풀기에도 좋다. 책에 소개된 가이슈 료칸은 매화나무 욕조로 만든 통에서 쉬면서  바다 구경도 할 수 있는 곳이라 이 곳에서 쉬고 싶어서라도 와캬아마를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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