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방콕 - 최고의 방콕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개정 Season 7 '17~'18 프렌즈 Friends 5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가이드북이 블로그보다 뛰어나다는 점을 보여 주는 책. 

2009년을 마지막으로 8년만에 간 태국은 많이 변했고 물가도 올라서 고급 음식점은 

한국보다 비싼곳들도 많다.

장점은 위치 설명이 무척 상세해서 나처럼 BTS를 주로 탔던 경우에 도움이 되었다. 지명이나 위치를 태국어로도 설명해서 현지인에게 보여주면 된다. 

두 명 이상이면 차만 막히지 않는다면 택시를 타는 게 BTS보다 편리하다.  

공사중인 가게들은 책에 표시해서 시간 낭비를 줄이게 해준점에 감사한다. 

단점은 책이 무겁다는 점. 불필요한 부분은 생략했으면 한다.

이 책을 기준으로 삼고 모르는건 태사랑에서 질문하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거의 찾을 수 있다.


암파와를 에카마에 BTS근처에 있는 동부터미널에서 갈 수 있다는 글을 읽고 갔지만

롯뚜로 매끄롱까지만 가고 (90바트)를 터미널에서 버스(10바트)를 타고 20분 정도를 가면 내려준다. 

롯뚜는 1시에 간다고해도 승객이 다 차면 가고 중간에 내려달라고 하면 내려주고 태워준다.

늦게가면 맨 뒷자리처럼 안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일찍가는게 좋음. 

보통은 당일치기만 하고 오는데 난 금요일 밤에 가서 토요일 낮에 방콕으로 돌아왔다.

숙바업소들이 방콕보다 시설에 비해서 비싼편이지만 하룻잠 잘 가치는 있는 곳이다.

갈때는 암파와 - 방콕 남부터미널 직행으로 돌아갔다.


환전에 팁은

한국에서는 우리은행이 바트화 환율이 가장 좋으니 여기서 하는것

보통 공항은 환율이 나쁘다고 하는데 수완나품 지하에 있는 슈퍼리치는 좋다

수퍼리치의 장점은 한국돈도 좋은 환율로 해준다는 점. 나나 역이나 아속역에도 있으니 찾기 십다. 각 지점마다 환율이 다르고 지방으로 갈 사람들은 방콕이 환율이 좋다.

검색하면 어느 지점이 좋다고 하는데 몇 백만원 하거나 동선 안에 있으면 몰라도 굳이 시간내서 찾아갈 필요는 없어 보인다.

난 레빗카드를 이용해서 BTS를 타고 다녔는데 공항선은 쓸 수 없다는 것.  


한국돌아가는 항공편이 새벽에 주로 가는데 숙소에 맡기면 좋겠지만, 나처럼 암파와에서 돌아온 경우나 마지막 갈 곳은 숙소하고 동선이 다를 경우에는 싸얌 파라곤에 있는 고멧카멧Gourmet Market에서 무료로 맡아준다. 코인락커 발견하기 힘든 태국에서 무척 편리한 서비스였다. 인터넷에서는 마분콩에서도 맡아준다고 한다.


개정판에는 국왕 서거에 대한 글을 쓰고 있어서 저자의 발빠른 취재력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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