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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 반하다 ㅣ 반하다 시리즈
우승민 지음 / 혜지원 / 2015년 3월
평점 :
후쿠오카는 자세하게 나와서 이 곳만 여행할 사람이면 이 책이면 충분하다.
유후인 출발이 오후 2시가 아침에 다녀온 소닉으로 1시간 거리인 고쿠라도 나온다.
공원, 맛집, 찻집, 박물관 등 다양하게 소개하는데 서점같은 문화시설도 소개했으면 하고,.
지도는 나와있지만 역에서 5분 거리 같은 막연하게 말고 위치를 정확히 설명했으면 한다.
다자이후는 모든 가이드북이 텐진에서 가는 방법만 나오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다.
난 숙소가 하카다에 있어서 200엔 내고 지하철로 텐진으로 가서 지하상가에서 건너편
400엔내고 시철을 타고 갔고, 올때는 공항 경유하는 버스를 600엔으로 타고 왔다.
종착지는 하카다 버스터미널. 총 6섯 정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