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가의 석양 - Always
야마모토 코우시 지음, 한성례 옮김 / 대산출판사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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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도쿄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인데,

 

“그럼, 내가 미스코리아나 슈퍼모델 대회 같은 데 나가도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해?”
211쪽

 

미즈 재팬이 맞지 않나?, 당시에 일본에 슈퍼모델이라는 개념이 있었나?

설마 일본 사람이 미스코리아에 나간다고 했을까.

 

2000년대초까지는 일본해를 그대로 일본해로 번역했는데

그 사이 나오는 번역책들은 반드시 동해라고 번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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