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기억의 폭풍 속으로 - 같은 시대를 다르게 겪은 두 사람의 삶에 관하여 4·3 시리즈
허호준 지음 / 혜화1117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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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책임이다. 기억은 우리가 다시 폭격의 시대를 허락하지 않기 위한 보루이다. 그것은 과거를 들춰내는 일이 아니라 불의를 외면하지 않겠다는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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