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의 여름
후카미도리 노와키 지음, 추지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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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세밀함에 치중하는 한국소설에 비하면 일본문학의 스케일이 넓다는 것. 난 읽으면서 패전후 일본의 혼란한 사회를 떠올렸는데 작가는 그걸 의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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