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 - 활자중독자 김미옥의 읽기, 쓰기의 감각
김미옥 지음 / 파람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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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김미옥 추앙 덕분에 읽은책인데, 남의 불행에 행복해하는 것은 불행한 사회라는 말이 우리사회의 정곡을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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