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키즈의 반자본주의적 분투기 - 조용하게 이긴다 우아하게 바꾼다.
이혜미 지음 / 글항아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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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대출받아 샀지만, 소유보다는 여행같은 경험에 투자,, 환경을 중시하는 태도는 배울만한다. 나도 집 매매계약했는데 흥정하는 사람 싫던데, 집값차익이 복수라는 것에는 갸우뚱한다. 잘나가가 기승전페미니짐도 별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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