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의 온도 - 따사롭게 또 서늘하게, 중국 광저우의 24시간 서점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류얼시 지음, 김택규 옮김 / 유유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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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중국의 서점을 직접 돌아다니고, 중국어가 가능하니 인터뷰를 한 것이 강점이다. 덤으로 이 책에서 소개한 책들과 저자가 공저로 참여한 책도 읽었는데 만족스럽다. 일본 서점 소개 책은 많은데, 중국 서점들도 이 책을 들고 찾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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