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미숙 창비만화도서관 2
정원 지음 / 창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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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 근처에 살았고, 신림중 졸업했는데 책 보면서 놀랩다. 재개발 되면서 아파트 생기고 이주민들이 들어왔고, 동창들은 분가하면서 일산, 수원 같은 경기도로 흩어졌다. 관악구의 감성이 그립지는 않은데 책을 보니 엣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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