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딸은 일요일 12시 40분 집에 도착했고, 아들녀석은 난생 처음의 밤샘 집회가 피곤했는지 오후 8시까지 내리 잤습니다.^^ 후기를 쓴다고 사진도 저장하고 끼적이더니 쓰는 게 쉬운 일은 아닌지라... 며칠 전부터 생긴 입병이 신경쓰이는지 약을 사와서 바르고 난리치고, 내일 써야겠답니다. ㅜㅜ 후기도 후기지만 기말시험을 걱정하는 일상의 엄마로 원상복귀한지라... 우선 사진만 올립니다.^^
집에서 출발하며... 우리동네 풍경은 서비스... ^^
**앗, 아들녀석이 찍어온 사진이 모두 용량초과라 다시 줄여서 저장해야 해요~ㅜㅜ
우선 무화과님 서재에서 옮겨온 사진 세장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