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책들의 책이 초등교과서에 많이 실려 있어 초등생과 주로 노는 나는, 푸른책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모든 책을 가질 수는 없어 듬성듬성 빠진 것도 많은데, 이벤트를 한다니 자꾸만 솔깃해진다. 이참에 없는 책들을 채워볼까? ㅎㅎ 마을도서관을 꿈꾸며 질러대는 책을 더 이상 꽂을 자리가 없다는 게 문제다!ㅠㅠ

저어기~ 보이는 책중에 안 읽은 책은 여섯 권.



결국 우리집에 없는 책이기도 하구나!
책은 읽었지만, 누구에게 주었거나 처음부터 없는 책은 




여덟 권. 다 사들이기엔 너무 많구나.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