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 : 3% 추가 마일리지, 1,000원 할인쿠폰, 1,500원 할인쿠폰,
          무료 문자메시지 100건, 4천원 맥스무비 영화예매할인권 

서재의 달인에 선정되고 이렇게 혜택을 받게 되었다.   

문자메시지는 여기서 보낼 수 있어서 좋고,  

영화할인권은 알라디너 분들에게 드릴 수 있어서 좋고 다행이다. 

그런데 할인쿠폰도 필요하신 알라디너 분들에게 드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  

주는 쿠폰을 사용하지도 못하고 그냥 흘려 보내야 하는데  

너무 아깝다.. 

아직 받지는 않았지만 3월 초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했는 것 같다. 

하여튼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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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creative and beautiful series of photographs of different colored paints being dropped into water. 

색깔있는 페이트를 물속에 떨어뜨려서 만든 예술이라니..

멋지고 대단하다.. 

그리고 사진술이 무척이나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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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2-18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가지 성분이 합쳐치는 모습...마치 칼라 해파리가 춤 추는 듯 합니다.^^

후애(厚愛) 2010-02-19 07:03   좋아요 0 | URL
정말 그러네요.^^ 이런 예술들은 볼수록 대단하고 신기합니다.^^
 

 
 
 
 
 
 
 
 


아....... 할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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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2-17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답습니다.
원리를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하고...(긁적)

후애(厚愛) 2010-02-18 11:41   좋아요 0 | URL
네 볼수록 참 아름다워요.^^
저도요..^^;;;

순오기 2010-02-17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야말로 예술이군요.^^

후애(厚愛) 2010-02-18 11:42   좋아요 0 | URL
어찌 저렇게 날씬한 여인을 만들어 낼 수 있는건지 참 신기합니다.^^

머큐리 2010-02-17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배를 꽤 오래 피웠다고 자부하는데...아직 갈 길이 멀군요...ㅎㅎ

후애(厚愛) 2010-02-18 11:43   좋아요 0 | URL
나중에라도 성공하시면 꼭 보여 주세요. ㅎㅎ

하늘바람 2010-02-17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 와우. 담배는 싫지만 구름 동그랑땡은 멋져하는데 이 예술도 멋지네요

후애(厚愛) 2010-02-18 11:44   좋아요 0 | URL
그죠. 멋지고 신기한 예술들이 너무 많이 있네요.^^

무스탕 2010-02-17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는 담배연기 예술은 도넛밖에 없는데 말이에요 ^^

후애(厚愛) 2010-02-18 11:45   좋아요 0 | URL
저도 담배연기 예술은 도넛밖에 없어요.^^ ㅎㅎ

루체오페르 2010-02-17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하고 놀라면서 한편으로 드는 생각, 이거 다 정말 실제로 한걸까요?
포토샵이나 뭐 그런 인위적인것이 아니고요.
몇몇개는 정말 물리학적 법칙(?)에 어긋나는거 같기도 하고해서요.^^;

후애(厚愛) 2010-02-18 11:48   좋아요 0 | URL
저도 포토샵이 아닐까 의심을 했었어요.
어떻게 하는건지는 잘 몰라요.^^;;;
볼수록 대단하고 신기해요.^^

마녀고양이 2010-02-17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배 냄새를 하두 싫어해서, 저 사진만 봐도 코를 킁킁하게 되는군요.. 생각해보니 서재방 글 중에 담배 관련 글들이 많았는데, 생각도 하기 싫어서 다 그냥 지나쳤어요. 담배 관련 글에 댓글단 건 이게 첨이네요.. 아우, 숨막혀, 모리아포.

후애(厚愛) 2010-02-18 11:51   좋아요 0 | URL
저도 담배 냄새를 싫어합니다. 편두통이 바로 오거든요. 그런데 사진으로 보는 담배연기 예술은 그저 멋지게 보입니다. ㅎㅎㅎ
제 서재에 처음으로 댐배 관련 댓글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머리 아프게 해 드려서 죄송해요~~

穀雨(곡우) 2010-02-18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메라가 아주 성능이 좋은가 봅니다. 어떻게 저런 장면을 포착하는 지 말이죠.
예전에 서울우유광고에서 본 왕관모양처럼 말이지요.

후애(厚愛) 2010-02-19 07:09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서울우유는 마셔 봤는데 왕관모양 광고는 못 본 것 같아요.^^;;
봤는데 기억에 안 날 수도 있고요. ㅎㅎ
 

 
 
 
 
 


담배연기로 예술을 만들고 또 연기로 예술을 만들다니... 

멋지고 대단하다.. 

어떻게 저렇게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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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2-17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담배 연기를 보면서 멍하니 있을 때가 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건 감탄스럽군요.
마지막 사진, '연기 속의 담배를 피우는 여인'은 인상 깊군요.

후애(厚愛) 2010-02-18 11:54   좋아요 0 | URL
헉~ 눈이 참 좋으십니다.^^
전 '연기 속의 담배를 피우는 여인'이 있다는 걸 몰랐는데 엘신님 댓글보고 알게 되었어요.^^;;
자세히 봤는데 왜 제 눈에는 안 보였는지..ㅎㅎ
 

 치자꽃 설화 / 박규리  

사랑하는 사람을 달래 보내고
돌아서 돌계단을 오르는 스님 눈가에
설운 눈물방울 쓸쓸히 피는 것을
종탑 뒤에 몰래 숨어 보고야 말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법당 문 하나만 열어 놓고
기도하는 소리가 빗물에 우는 듯 들렸습니다.
밀어내던 가슴은 못이 되어 오히려
제 가슴을 아프게 뚫는 것인지
목탁소리만 저 홀로 바닥을 뒹굴다
끊어질 듯 이어지곤 하였습니다.

여자는 돌계단 밑 치자꽃 아래
한참을 앉았다 일어서더니
오늘따라 엷은 가랑비 듣는 소리와
짝을 찾는 쑥국새 울음소리 가득한 산길을
휘청이며 떠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멀어지는 여자의 젖은 어깨를 보며
사랑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일인 줄 알 것 같았습니다.

한 번도 그 누구를 사랑한 적 없어서
한 번도 사랑받지 못한 사람이야말로
가장 가난한 줄도 알 것 같았습니다.

떠난 사람보다
더 섧게만 보이는 잿빛등도
저물도록 독경소리 그치지 않는 산중도 그만 싫어,
나는 괜시리 내가 버림받은 여자가 되어
버릴수록 더 깊어지는 산길에 하염없이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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