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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빨리 완결이 되면 좋겠다.
궁금해서 다음편을 어떻게 기다릴까
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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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17>
2017-06-22
북마크하기 즐독~
다시 1~17권까지 고고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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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16>
2017-06-16
북마크하기 재밌는데 나는 2권으로만 만족~
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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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2 : 통일 제국의 등장 1>
2017-06-07
북마크하기 이제 완결이 코앞인데 궁금하지만 천천히 봐야겠다
완결까지 다 읽고나면 허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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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야 6>
2017-04-24
북마크하기 최은경 작가님의 책들은 아무리 다시 읽어도 지루하지가 않다는 것.
그래서 몇 번을 읽어도 찾게 된다는 것.
그리고 몇 번을 읽어도 여전히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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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1>
2017-04-24
북마크하기 최은경 작가님 신간이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이번에는 오래 걸리는 것 같다.
읽어도 읽어도 지루하지 않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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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2>
2017-04-24
북마크하기 좋아하는 역사만화라서 즐겁게 읽게 된다.
문제는 완결이 궁금하니 빨리 읽게 된다는 것.
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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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야 5>
2017-03-30
북마크하기 항상 권력이 문제다..
아무리 서로가 사랑해도 반대가 심하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아무리 왕이래도 뜻대로 되지 않는...
짠하고 쓰리고 아프지만 해피엔딩은 늘 나를 기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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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 2>
2017-02-25
북마크하기 2012년 구입해서 이제야 완독~
1권이 품절이 되었구나..
나는 소장하고 있는데...
아쉽고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재밌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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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 1>
2017-02-25
북마크하기 2부, 3부가 나오는거였어???
좀 지루했지만 요괴들이 나오는거라서 괜찮았다.
예전에는 조선시대 로맨스물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요괴들이 나오는 동양판타지로맨스가 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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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화>
2017-02-08
북마크하기 ‘홍천기’, 드라마로 재탄생 확정
혹시나 해서 검색을 했더니 2018년에 드라마로 나온다는 글을 봤다.
역시나...
드라마도 궁금하지만 난 책이 더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다시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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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1>
2017-01-16
북마크하기 수상하다..
2권에서 보면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남아있다.
하람의 눈도 그렇고...
내상을 입고 잠깐 사라진 마魔도 그렇고..
책으로 후속편이 나오는걸까??
궁금한데... 후속편이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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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2>
2017-01-16
북마크하기 홍천기 제목이 여주 이름이고, 아명이 반디.
여주가 대차고 강하고 착하고 여리고 사고뭉치이고, 말썽쟁이인데다 고집이 세고, 집념이 강하다. 무엇보다 그림을 최고로 잘 그리면서 자기가 마음에 든 남주는 무조건 가져야 한다는점. 아껴가면서 읽은 책인데 벌써 완독~ 정말 행복하게 재밌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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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홍천기 세트 - 전2권>
2016-12-31
북마크하기 갈수록 흥미진진~
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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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11>
2016-12-16
북마크하기 읽고나면 자꾸 생각나는 <밤선비>
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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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12>
2016-12-16
북마크하기 즐독~

이제 14~16권만 읽으면 되는데 17권은 내년에 나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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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13>
2016-12-16
북마크하기 정은궐 - 홍천기 (공감38 댓글2 먼댓글0) 2016-12-06
북마크하기 ˝삶의 질서와 순리를 따르기에
나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아.˝


치산 때문에 울었다...
눈물이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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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10>
2016-08-23
북마크하기 포기할 줄도 알아야지 (공감33 댓글2 먼댓글0)
<십이야 4>
2016-08-12
북마크하기 갈수록 흥미진진~
성열 선비님 힘내!!!!

슬픈 건 싫지만 10권이 궁금하다...
죽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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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9>
2016-08-12
북마크하기 뒤틀린 운명

이 쫓은 피지 못하고
저 꽃은지지 못하니.

다시 읽어도 재밌음.
완결이 슬프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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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야 3>
2016-08-11
북마크하기 자신을 찾아 헤매는 남자, 절대적 힘을 갈망하는 여자, 삶을 꿈꾸는 여자,
하늘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남자. 4인 4색을 가진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

별처럼 반짝이는 은빛 꽃잎과
태양처럼 빛나는 금빛 꽃잎이...

시리고 기묘하고 잔혹하지만 따뜻한 그들의 이야기
묘진전이 이렇게 마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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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진전 4>
2016-07-27
북마크하기 결국 수향 아씨까지 뱀파이어가 되어버렸네..
그것도 착한 뱀파이어가 아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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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8>
2016-07-27
북마크하기 천 마디 말보다 그림 한 장이 지닌 위력 (공감36 댓글0 먼댓글0)
<조선의 아트 저널리스트 김홍도>
2016-05-07
북마크하기 몰입도 100%
간만에 긴장하면서 재밌게 즐겁게 읽었습니다~

몰른 작가님을 믿었지만 그래도 은근히 걱정하면서 구매한 책인데 잘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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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남자 - 상>
2015-10-21
북마크하기 역시 진해림 작가님이십니다~
작가님 로맨스소설(역사물)들은 <후궁의 남자>만 빼고 거의 다 읽은 것 같아요~
<후궁의 남자>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기회가 오면 읽어보고싶어요~
열 번째 소설 ‘왕의 남자’를 집필 중이라고 하시는데 기대가 됩니다~
물론 몇 년 더 기다려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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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남자 - 하>
2015-10-21
북마크하기 윤지운님의 <파한집>을 아주 재밌게 읽었는데 신간 <무명기>가 나와서 많이 반갑네요.
<무명기>도 시리즈로 소장용으로~
몇권까지 완결일까요???
빨리빨리 나오면 좋겠어요~
현재 1권만 나와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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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기 1>
2015-05-22
북마크하기 나는 역사로설은 무조건 존칭을 중요시 한다
이 책에 나오는 남주는 `신`(이무기), 여주는 평범한 인간이지만 이무기를 볼 수 있는 여주다
남주랑 여주는 무조건 반말이다
반말이래도 재밌으면 괜찮은데 이 책은 그냥 별로였고, 따분하기까지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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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하늘>
2015-01-29
북마크하기 어화둥둥 내사랑!!!
꽃 시리즈도 좋았지만 이 책도 좋았다~
미운정이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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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4-12-30
북마크하기 관심책모음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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