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째 하늘
김신형 지음 / 가하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역사로설은 무조건 존칭을 중요시 한다
이 책에 나오는 남주는 `신`(이무기), 여주는 평범한 인간이지만 이무기를 볼 수 있는 여주다
남주랑 여주는 무조건 반말이다
반말이래도 재밌으면 괜찮은데 이 책은 그냥 별로였고, 따분하기까지 했다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