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노아 2010-07-21  

후애님 오실 날이 벌써 성큼 다가왔어요. 옆지기님이 안쓰럽지만 후애님을 볼 수 있어서 넘흐 기뻐요~ 

 

 
 
2010-07-21 1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10-07-21 12:25   좋아요 0 | URL
날짜가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요.
옆지기는 제가 가 있는 동안 걱정을 많이 하고 있을거라고 하네요.
다음에 함께 나갈 기회가 올거라고 믿어요.^^

2010-07-21 12: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10-07-18  

후애님^^ 

너무 오랫동안 서재를 비우시네요.  

보고 싶어요. 그립다구요. ㅠ.ㅠ 

시댁에서 아직 안 오신건가요?  

얼른 돌아오셔서 좋은 글, 재미난 그림, 사진 또 올려주세요.^^ 

후애님 나타나기 기다리다 목말라 글 남겨요.^^

 
 
후애(厚愛) 2010-07-18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밤에 도착했습니다. 서재를 더 비우려고 했었는데...
저를 보고싶어 하시고 그립다는 말씀에 감동 받았어요.^^ 감사해요~~~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순오기 2010-07-19 09:31   좋아요 0 | URL
미투....^^

후애(厚愛) 2010-07-19 11:35   좋아요 0 | URL
저두요..^^
 


마녀고양이 2010-07-15  

벌써 7월 15일인데,, 아직두 시댁에 있나 봐여. 

언제까지 서재질 쉽니다.. 하고 공지 올렸으면, 걱정 안 할텐데. 

또 아픈가 조금 걱정되서........ 글 남겨여. 

항상 즐거운 일 가득, 건강 가득..... 아라쪄?

 
 
후애(厚愛) 2010-07-18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밤 늦게 도착했습니다.
너무 늦고 피곤해서 씻고 바로 잤어요.
오늘은 대청소를 하고 빨래를 하고 냉장고가 텅텅 비어서 마트에 가서 식량도 사고.. ㅎㅎㅎ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L.SHIN 2010-07-05  

  후애-!! 

  시댁 갔다 온 다음에 들리겠다고 해놓고,
  지금까지 도대체 뭐 하고 있는 거에요,당신! 

  ...라고 제법 친한 척 반말로 이름을 한 번쯤은
  불러보고 싶었어요. ( -_-)ㅋㅋ 

  또 아픈 건 아니죠?
  어서 컴백해요~ 나의 후애님 

 

 
 
후애(厚愛) 2010-07-18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밤 늦게 집에 도착했어요.^^
반말이 더 정이 가는데요. 정말이에요. ㅋㅋ
많이 피곤하고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좀 쉬어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시고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마녀고양이 2010-06-29  

어디 아파요? 

이렇게 안 나타나면, 걱정으로 덜컹 하잖아요.  건강하구 힘내구 항상 좋은 일만 생각하세요. 

한국은 장마 시작이예요. 흐린 하늘 가득이예요. 끈적해여. 거기는 어때요? 

후애님............... 행복한 일 가득 생겨랏 이얏ㅅㅅㅅㅅㅅㅅㅅㅅ!

 
 
후애(厚愛) 2010-07-01 0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통증이 심해서 쉬고 있었어요.
걱정을 끼쳐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한국은 장마철이군요.
이곳은 덥다가 춥다가 변덕이 심한 날씨에요.
그래서 감기에 더 걸리고 말았다는..ㅜ.ㅜ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