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애님 오실 날이 벌써 성큼 다가왔어요. 옆지기님이 안쓰럽지만 후애님을 볼 수 있어서 넘흐 기뻐요~
후애님^^
너무 오랫동안 서재를 비우시네요.
보고 싶어요. 그립다구요. ㅠ.ㅠ
시댁에서 아직 안 오신건가요?
얼른 돌아오셔서 좋은 글, 재미난 그림, 사진 또 올려주세요.^^
후애님 나타나기 기다리다 목말라 글 남겨요.^^
벌써 7월 15일인데,, 아직두 시댁에 있나 봐여.
언제까지 서재질 쉽니다.. 하고 공지 올렸으면, 걱정 안 할텐데.
또 아픈가 조금 걱정되서........ 글 남겨여.
항상 즐거운 일 가득, 건강 가득..... 아라쪄?
후애-!!
시댁 갔다 온 다음에 들리겠다고 해놓고, 지금까지 도대체 뭐 하고 있는 거에요,당신!
...라고 제법 친한 척 반말로 이름을 한 번쯤은 불러보고 싶었어요. ( -_-)ㅋㅋ
또 아픈 건 아니죠? 어서 컴백해요~ 나의 후애님
어디 아파요?
이렇게 안 나타나면, 걱정으로 덜컹 하잖아요. 건강하구 힘내구 항상 좋은 일만 생각하세요.
한국은 장마 시작이예요. 흐린 하늘 가득이예요. 끈적해여. 거기는 어때요?
후애님............... 행복한 일 가득 생겨랏 이얏ㅅㅅㅅㅅ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