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애-!!
시댁 갔다 온 다음에 들리겠다고 해놓고, 지금까지 도대체 뭐 하고 있는 거에요,당신!
...라고 제법 친한 척 반말로 이름을 한 번쯤은 불러보고 싶었어요. ( -_-)ㅋㅋ
또 아픈 건 아니죠? 어서 컴백해요~ 나의 후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