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준지 자선 걸작집
이토 준지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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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역시 호러, 공포만화나 호러소설이 좋지요.

<이토준지 자선 걸작집>을 구입해서 봤습니다.

이토준지 책들은 예전에 딱 한 번 본 것 같아요.

이 책은 두번째라고 할까요.

이 책을 보니 제가 본 적이 없는거라서 잘 구입한 것 같았어요.^^

많이 무서울까 어떤 그림들이 있을까

잠 못 들게 하는 끔찍한 장면들이 있을까 은근히 걱정을 하면서 또 기대를 하면서 봤어요. ㅎㅎ

거실 바닥에 엎드려서 보다가 너무 추워서 이사 선물로 받은 인견이불을 돌돌돌 말아서 보았답니다.

이 책이 무서워서, 오싹함을 느껴서가 아니라 우리집 바닥이 차가워요. ㅎㅎ

시원해서 누워 있으면 몸에 한기가 들 정도록 말입니다.^^

절대로 이 책이 무서워서가 아니에요. ㅋ

바닥이 추웠어요.

옆지기가 보더니 "헐"

그러다가 "헉"

이불에 돌돌돌 말아져 있는 저를 또 보더니 "땀 나" 그래요.

 

사진 몇 장 찍어서 올려봅니다.

무섭나요? 오싹함을 느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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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6-07-14 11: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토 준지의 작품을 보면 상당히 기괴하면서도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만에 접한 이토 준지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

후애(厚愛) 2016-07-14 12:47   좋아요 2 | URL
저두요.^^
예전 같았다면 이런 호러 책들은 잘 안 봤을텐데... 이제는 가끔씩 궁금해지곤 합니다.^^
겨울호랑이님 저도 감사합니다^^

五車書 2016-07-14 11: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좋아하지 않는 쟝르물인데 그림이 정말 섬뜩하군요. 눈을 베렸어요. 굳이 일부러 좋지 않은 내용을 보는 것인지 저로서는 이해되지 않아요.

후애(厚愛) 2016-07-14 12:50   좋아요 2 | URL
아 좋아하시지 않으시군요.. 이토 준지 작가의 책이라서 보게 된 책입니다.
괜히 사진을 올린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五車書 2016-07-14 12:56   좋아요 1 | URL
개인의 선호도가 같을 수는 없잖아요. 저는 이토 준지를 모르는데 후애 님이 이토 준지 걸작집이라는 제목으로 소개하는 바람에 보게 되었습니다. 저가 좀더 많이 알았더라면 신경쓰이게 말하지 않았을 텐데요. 모른 척 했어야 하나 싶고 적잖이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

후애(厚愛) 2016-07-14 13:00   좋아요 2 | URL
아고 아닙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댓글 주셔서 제가 더 고마운걸요.^^
이토 준지의 책이 아니였더라면 밑줄긋기도 안 올렸을텐데.. 신간은 아니지만 기존 작품중에 고른 책이라서 그림 몇 장 올리고 싶었습니다. ㅎ

syo 2016-07-14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공포증 생길것 같아요ㅠ

후애(厚愛) 2016-07-14 12:50   좋아요 0 | URL
아 죄송합니다..ㅠㅠ

syo 2016-07-14 12:53   좋아요 0 | URL
아이고 죄송하실것까지는..... 저래놓고 좋아서 좋아요도 누른걸요 ㅎㅎㅎ

후애(厚愛) 2016-07-14 13:0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저도 syo님 글 좋아요 누르고 왔습니다. ㅎㅎㅎ

2016-07-14 1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14 17:5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