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눈길을 끄는 신간 로설(역사물)이 다섯권씩이나 나왔어요..ㅠㅠ

앞으로도 재밌어 보이는 로설들이 계속 나오겠지요~

이러다가 보관함이 터질 것 같아요~

이번 로설들도 저를 많이 유혹을 하네요.. ㅠㅠ

가을에는 달달한 로설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역시 로설들은 표지가 참 예쁘게 나와요~

 

관심가는 로설~

눈길이 가는 로설~

궁금한 로설~

갖고싶은 로설~

 

즐거운 불금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차소희의 로맨스 소설. 신에게 버려진 나라, 호나라. 그리고 호나라에서조차 버려진 옹주인 단향(丹香). 단향은 궐에서 쫓겨나 변두리 마을에서 지내던 중 한 소년을 만나게 된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그들. 소년은 보름 후에 단향을 데리러 오겠다 약조를 하고 떠난다.

하지만 보름이 되는 날. 중전이 보낸 자객에 의해 어머니가 죽게 되고, 단향은 끌려가다시피 궐에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그 후로부터 소년을 그리며 살지만, 적나라와의 혼인 동맹을 위해 팔려가듯 적나라로 가게 된다.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사내의 부인이 되어 살아갈 날들이 끔찍하다 여기던 향. 그러나 혼례식에서 얼굴을 드러낸 황태자는 다름 아닌 향의 정인, 진원이었다. 하지만 그의 곁에는 이미 다른 여인이 있었다. 정인에게 버림받았다 생각한 향은 오로지 복수만을 위해 살겠다 결심하는데…   -알라딘 책소개

 

 

왕의 밀지를 숨겨라
밀지, 숨기려는 자 찾으려는 자

밀지는 있으되 없고 없으되 있으니 때가 이르면 스스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 밀지를 지키지 못할 것 같으면 밀지와 함께 목숨을 버려야 할 것이니!

밀지를 공손히 받들어 읽은 송현이 아주 작게 ‘아’ 하는 감탄사를 내고는 존경심이 우러나는 얼굴로 다시 한 번 용안을 살폈다. 밀지의 내용은 간결했으나 내포된 왕의 의중은 깊고 깊었다. 정치적 기반이 약해 자식과 백성의 안위를 제대로 살펴주지 못하는 왕의 고뇌와 결단이 담긴 것이었다.
“밀지는 두 개니라. 네 손에 든 그것, 그리고 지금부터 내가 너에게 일러줄 옥음 밀지. 두 밀지가 모두 네 삶을 무겁게 짓누르고 고통스럽게 할 것이나 만의 하나 두 번째 밀지를 받들어야 할 일이 벌어진다면 네게는 그야말로 가혹하고 잔인한 일일 것이니라.”


연리지처럼 한 몸으로 잘 엮은 역사 로맨스
e북을 넘어 3개의 에피소드 외전으로 방점을 찍은 김화진 장편소설

-알라딘 책소개

 

 

그림을 즐기기 위해서는 미술품을 해석하려 하지 않고 그대로 느껴야 한다. '출근 길 명화 한 점'이라는 네이버 포스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소영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일상 속에서 그림을 즐기고, 진정한 그림의 의미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준다.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작품뿐만 아니라 현대미술의 대표적인 작품들까지 두루 살펴 볼 수 있고, 다양한 화가들의 이야기들도 함께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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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수학을 가르치던 저자 찰스 루트윗지 도지슨은 신비한 눈빛을 가진 여섯 살 소녀 앨리스 리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그녀를 주인공으로 즉흥적으로 이야기를 지어냈다. 훗날 이것를 정리하여 루이스 캐롤이란 필명으로 발표한 것이 아동 판타지 문학의 영원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다. 친근한 구연동화 같은 문체는 짝사랑하는 소녀가 이야기에 빠져드는 표정을 살피며 조곤조곤 속삭이는 루이스 캐롤의 애틋한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원문의 토씨 하나 놓치지 않고 완역하였으며 한글판과 영문판이 합본되어 비교하며 읽을 수 있다. 1866년 영국에서 발행된 초판본의 디자인을 복원한 오리지널 에디션으로 역사상 가장 완벽한 앨리스 삽화로 평가되는 존 테니얼의 오리지널 일러스트 역시 위치 변동 없이 실려 있어 소장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알라딘 책소개 

 

 

 

코리 닥터로우 장편소설. 학교 전산망 해킹이 주특기이고, 수업 땡땡이가 취미인 삐딱한 열일곱 살 소년 마커스 얄로우. 우연히 게임을 하던 중 친구들과 함께 테러 용의자가 되고, 국가기관으로부터 갖은 고초를 당하고 감시까지 받게 된 소년은 이에 맞서 한판 유쾌한 싸움을 벌인다.

헌법을 유린하고 SNS를 조작하여 선거에까지 개입하려는 국토안보부. 9.11 이후 미국 사회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마치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의 '빅브라더'를 연상케 하는 국가기관에 맞서는 열일곱 살 소년의 싸움,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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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위대한 작가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기록한 책.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문예지 중에 하나인 영국 「그랜타(granfa)」의 편집장인 존 프리먼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7명, 퓰리처상 수상 작가 8명, 부커상/맨부커상 수상 작가 7명, 내셔널 북 어워드 수상 작가 9명,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작가 12명 등 불멸의 고전을 만든 거장들과 세계문학의 최전선을 확장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에 대한 짜릿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독보적인 시선과 필치로 이 책에 담았다.

에디터 시절부터 오에 겐자부로, 지넷 윈터슨, 헤르타 뮐러, 살만 루시디, 이윤 리, 응구기 와 시옹오, 치마만다 아디치에 등과 같이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위대한 작가들의 글 편집을 담당해온 경험과 수많은 작가를 만나서 생각하고 느낀 점을 밑거름 삼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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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라의 로맨스 소설. 설렘과 긴장으로 점철된 인천 국제공항, 여대생 윤사월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이모가 있는 시카고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마약중매상이자 이탈리아계 마피아들에게 뒤를 쫓기고 있는 렉시 청을 만나 속임수에 빠지게 되고 그로 인해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발을 붙잡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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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님의 <밤의 연애> 로맨스소설~

 

 

 

 

 

 

 

 

 

 

 

 

 

엔도 슈사쿠 에세이. "인간이 모두 아름답고 강한 존재는 아니다. 천성이 소심하거나 약한 성격의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약하고 소심한 자가 자기 약점을 등에 지고도 전심전력을 다해 아름답게 산다는 것은 얼마나 훌륭한가!" 이는 일본인들 사이에 회자되는 엔도 슈사쿠의 명언이다. 엔도 슈사쿠는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만년 노벨문학상 후보자였다.

그의 대표작 <침묵>을 비롯해 국내에 소개된 여러 소설은 100만 부 가깝게 팔렸다. 하지만 그의 에세이는 국내에 널리 읽히지 않았다. 수차례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된 것이나 '고통의 순간에 신은 어디에 있는가'와 같은 질문에 천착했던 작품 세계 때문에 자칫 무겁고 어두운 작가로 인식하기 쉽지만, 기실 엔도 슈사쿠는 무거운 작가 타이틀에 맞서 가볍고 즐겁게 살고자 했던 소탈한 인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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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라의 로맨스 소설. 세진. 벗어나고 싶었다, 이 지옥같은 굴레에서. 첫사랑을 배신하고 선택한 유학길. 다시 태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며 여기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건 그녀가 배신한 남자. 성하. 상처만 남겨 준 나의 핏빛 첫사랑. 너로인해 내 뜨겁던 심장은 까맣게 타버렸다. 너에 대한 증오만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 아무리 벗어나려 발버둥 쳐도 나는 너를 놓지 않는다. 관능적이고 뜨거운 그들의 게임이 시작된다.

-알라딘 책소개

 

 

 

 

 

 

 

 

김라임님의 <일주일> 그림책~

냥이들의 삽화가 참 예쁘고 좋다~

 

 

 

알라딘 굿즈에서 본 셜록 북엔드

관심이 가서 보관함에 담아두기~

 

 

 

 

 

 

 

신지은의 로맨스 소설. 사라진 신부를 찾아 다시 인간 세상에 나타난 뱀파이어 루베르이. 전대 로드인 렌과의 계약 기간은 3년. 그 안에 서영을 찾지 못하면 루이는 렌에게 몸을 빼앗기게 된다. 이제 그에게 남은 시간은 6개월 남짓.

갑자기 미친 듯이 뛰기 시작하는 그의 심장. 신부의 낙인이 부르는 두근거림을 좇아 날아간 그곳에서 루이는 꽃잎 하나를 발견한다. 꽃잎은 바로 서영의 또 다른 기억 한 조각. 사람들이 가득한 대학 축제. 꿈속에서도 잊은 적 없는 목소리를 듣게 된 그는 서영에게 다가가 그녀의 손에 입을 맞춘다. 하지만 서영은 루이를 기억하지 못하는데…   -알라딘 책소개

 

체험을 통해 가려 뽑은 아들러의 행복과 긍정의 메시지 99. 한 개인이 행복해야 타인은 물론 사회 전체가 행복하다는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주장을 가장 이해하기 쉽고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가려 뽑았을 뿐 아니라, 그저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메시지들을 따라 쓰면서 자신의 삶의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심리학자도 아니고 아들러 전문가도 아닌 마흔 중반의 워킹우먼이 만난 아들러 이야기이다. 대입에 실패한 아들, 늘 매출에 신경 써야 하는 작은 회사의 CEO, 조금씩 삐걱대는 인간관계, 불안하기만 한 노후의 삶 등 여러 문제들이 한꺼번에 엄습해오면서 불안과 우울감에 시달리던 그녀는 아들러를 만나면서 삶의 긍정성과 행복, 희망을 보았다고 고백한다.
-알라딘 책소개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연이은 당선으로 주목을 받았던 김규나의 첫 소설집 <칼>이 독자들의 호평 속에 새로운 모습으로 재출간되었다. "흔들림 없는 문장 속에 등장한 '부검의'의 존재, 섬세한 묘사, 죽은 '당신'을 통해 발라낸 우리들의 실존… 여태껏 등단 않고 어떻게 있었을까."라고 평가 받았던 작품집이다. 독자들의 허락을 얻어 서평을 함께 실었다.

작가는 11편의 소설 속에 사랑 후에 찾아오는 결핍과 상처, 배신과 견딤을 치밀한 서사와 탄탄한 문장, 섬세한 심리묘사, 간결하고 스피디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문장들로 채워 넣었다. 그러나 그녀가 펼쳐 보여주는 소설의 끝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따듯한 이해이다. 그녀가 작가의 말에서 밝힌 대로 '내가 쓴 글 한 줄이 당신의 심장을 따사롭게 어루만져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남희성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난 사람들의 마음을 들을 수 있어." 평범한 현실에서 태어난 연우. 그에게 주어진 평범하지 않은 두 가지 사건. 하나,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것. 둘, 마르카 대륙에 또 하나의 자신이 있다는 것.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 두 개의 세계에서 태어나 여행과 검술,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야 하는 주인공 연우.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동시에 두 개의 삶을 살 수 있다면. 그것은 축복인가 아니면 저주인가? 모두 잠든 새벽, 이제 새벽 저 넘어 환상의 대륙 마르카에서, 자유와 마법을 위한 연우의 위대한 모험이 시작된다.

-알라딘 책소개

 

<새벽 여행자> 한국판타지 / 환상소설인데 저자 사인본 이벤트를 하네.

 

중국 '당대 문학상'에 빛나는 국민작가 류전윈이 선사하는 어른을 위한 인생 우화. 한 여인의 부주의한 선택 하나로 빚어진 파란 만장한 인생 드라마를 그리고 있다. 작가 류전윈은 삶의 부조리, 인간적 슬픔, 현실비판, 해학 그리고 삶의 통찰과 달관을 좀처럼 조합하기 어려운 주제들을 한 여인의 인생사를 통해 잘 짜진 플롯으로 물 흐르듯 녹여내고 있다.

"살인이야 기껏해야 머리통이 바닥에 떨어지는 거라고, 순식간에 끝나는 일이잖아. 나보고 하라면 저런 개자식은 죽이지 않고 망신을 당하게 할 거야. 그 개자식이 딴 사람과 결혼하지 않았던가? 아주 하늘과 땅이 홀라당 뒤집어지게 난리를 쳐서, 지금 사는 여자랑도 갈라서게 해야지. 죽고 싶어도 못 죽고, 살고 싶어도 못 살게 말이야. 그래야 분이 좀 풀리지."
-알라딘 책소개

 

 

 

 

미네르바 시선 33권. 2002년 「미네르바」로 등단한 나고음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개인전과 해외전, 그룹전을 수십 번 연 도예가이기도 한 시인이 대상을 향한 시심을 잘 빚어 고온으로 구워낸 시편들이 우리네 삶과 서정의 본질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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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로도 잘 알려진 <세종대왕>, <정조대왕 이산> 등의 역사소설과 <악녀, 두 번 살다> 등 수많은 명품 추리소설을 집필해온 한국추리문학의 거장 이상우가 새롭게 선보이는 장편 역사 팩션. 조선 개국 후 발발했던 왕자의 난을 조선왕조실록에 의거하여 정교하게 재구성해낸 소설로 책에 묘사된 사건들은 모두 조선왕조실록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야기는 1398년 조선을 핏빛으로 물들인 왕자의 난을 시대적 배경으로 비취 불상에 얽힌 미스터리와 태평방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지관 김용세의 뜨거운 사랑과 모험이 중심을 이룬다. 신덕왕후의 능 안에 비취 불상이라는 천축국 보물이 들어 있지 않을까 하는 작가의 상상을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사건이 전개된다.
-알라딘 책소개

 

 

 

 

‘태양의 탑’을 감정해 달라고 찾아온 의뢰인, 실종된 아내가 납치되어 그곳에 갇혀있다고 하는데?!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최종편! 오리지널 장편 ‘Q 시리즈’ 제12탄!

“‘태양의 탑’을 감정해 주십시오!”
만능감정사 Q가 받은 전대미문의 의뢰. 클라이언트를 쫓아서 오사카 스이타 서의 경위가 가게에 뛰어들고, 우시고메 서의 하야마도 나타난다. 시급히 해명해야 하는 중대한 수수께끼――‘태양의 탑’에 비밀 출입구는 존재하는가. 그런데 만박 공원으로 향한 린다 리코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정체불명의 인물이 준비한 그녀의 감정능력에 대한 도전이었다.
지성을 겸비한 신데렐라 스토리, 지금 여기서 클라이맥스를 맞이한다!
즐겁게 읽다 보면 지식이 늘어나는, 사람이 죽지 않는 미스터리.
오리지널 장편 ‘Q 시리즈’ 제12탄!    -알라딘 책소개

 

 

"인생은 모르는 마음으로 떠나는 긴 여행이다". 산사(山寺)의 시인, 선묵혜자 스님의 에세이집. 50여 년에 걸친 수행의 지혜가 녹아 있는 96편의 시와 에세이는 우리의 잠든 눈을 깨우고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통찰로 가득하다.

"내 마음도 모르고 네 마음도 모른다. 모르는 마음끼리 서로서로 부딪치고 서로서로 아파한다. 왜 사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른다. 인생은 모르는 마음으로 떠나는 더디고 안타까운 여행이다."라는 잠언 속에 펼쳐지는 주옥같은 글들은 책장을 덮은 후에도 오래도록 깊은 여운을 남긴다.

-알라딘 책소개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김동리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등단 이래 반세기 가까이 수백 편의 소설을 써내며, 잠시도 한국 소설문학의 계보에서 멀어진 적 없는 작가… 희수의 나이를 맞은 작가 한승원이 자신의 소설세계의 정점에서 장편소설 <물에 잠긴 아버지>를 펴냈다.

작가 스스로도 "내 소설의 9할은 고향 바닷가 마을의 이야기"라 말할 정도로 한승원은 줄곧 고향인 장흥을 중심으로 한 남해안 지방의 정서를 대변하고 기록하는 데 천착해왔다. 곁눈질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지켜온 이 노작가의 집념은 그의 주인공들이 살아 움직인 '남도'라는 소설 속 공간을, 우리 소설문학의 단단한 지표를 상징하는 범접할 수 없는 공간으로까지 치환해냈다. 그리고 다시, 작가는 '아버지가 남로당원'이었던 한 남자의 곡진한 이야기를, 이번에는 바다가 아닌 고향땅의 깊은 분지로 끌고 들어가 풀어냈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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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0-16 14: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로설을 많이 고르셨네요^^ 판타지도 있고 에세이도 있고요^^ 로설도 그렇지만 책 표지가 다들 괜찮아 보여요.
오늘 오후는 날씨가 따뜻해요, 후애님,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후애(厚愛) 2015-10-16 15:53   좋아요 2 | URL
네^^ 눈길을 끄는 신간책들이 자꾸 나오네요^^
우선은 로설이 무척 땡겨요~
책 표지가 정말 괜찮지요?^^ 무척 눈길을 끄는 책 표지들이에요.
대구도 약간 따뜻한 것 같은데, 감기기운이 있어서 그런지 몸이 으슬으슬하고 춥네요.
편안한 오후되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그장소] 2015-10-16 18: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로..설? 오타인가 하다..로멘틱 소설을 말하는 구니..알았네요..^^

후애(厚愛) 2015-10-18 12:22   좋아요 1 | URL
아 그려셨구나..^^ 로맨스소설~ ㅎㅎ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