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생일~!
뜻하지 않게 선물도 많이 받고
뜻하지 않게 축하인사 문자도 받았다
오늘 기분이 최고~!
조금 있다가 언니네로 미역국 먹으러 가야한다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동생 한국와서 첫 생일을 맞는데
언니가 미역국을 끓여 주고 싶다고 고집을 피우는 언니
473,000 될 때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열심히 참여 해 주세요~!!!*^^*
표지들이 깜찍하고 참 이쁜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