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물 로맨스소설> 

 

 

 

 

 

 

 

 

 

 

 

 

 

 

 

 

 

 

 

 

 

<역사소설> 

 

 

 

 

 

 

 

<역사만화 / 역사동화 / 공포만화> 

 

 

 

 

 

 

 

 

 

 

 

 

 

 

 

 

 

 

 

 

 

 

 

 

 

 

 

 

<무협소설> 

 

 

 

 

 

 

 

 

 

 

 

 

 

 

우선 여기까지 

다 소장하고 싶지만 다른 책들을 소장하려면 아끼던 책들을 몇 권 아니 몇 십권을 내놓아야 한다. 

다 들고 나가고 싶지만 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가격도 비싸진다. 

여기 올린 것도 있고 아니 올린 것도 있는 책들은 지금 좋은 주인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주인이 없으면 이곳 한인 교회에 기증을 할 생각이다.

김동화님, 강경옥님 만화는 꼭 소장하고 싶은 책들이다. 

근데... 흐흐흐흐흐흐흐   

나의 친구들이 떠나간다.ㅜ.ㅜ 얼마나 나를 원망할꼬... ㅋㅋㅋ 

김이령님의 <왕은 사랑한다>는 정말 정말 지루해서 미치는 줄 알았다는.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다. 

이렇게 재미없는 줄 알았더라면 반품을 했을텐데...  

그럼 적립금을 받을 수 있었는데... 

 너무너무 속상해 죽겠다... 

잊고 있었다. 

두 권 추가~  

<왕의 여인>은 <어을우동>개정판이다. 

<어을우동>을 읽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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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236 2011-09-24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생이야기가 김순생 작품인가요? 옛날 트윈티세븐이라는 격주간지에서 열심히 봤었는데.

후애(厚愛) 2011-09-25 03:16   좋아요 0 | URL
김동화님 작품입니다.

saint236 2011-09-25 12:54   좋아요 0 | URL
아.맞아요. 김동화. 제가 착각했군요. 같은 잡지에서 같은 시기에 같이 연재했던 두 작가인지라.

구단씨 2011-09-24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꿉네요....
제가 달려가서 어떻게 담아오고라도 싶은데요.... ㅠㅠ

후애(厚愛) 2011-09-25 03:16   좋아요 0 | URL
네 많이 아까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