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물 로맨스소설>
<역사소설>
<역사만화 / 역사동화 / 공포만화>
<무협소설>
우선 여기까지
다 소장하고 싶지만 다른 책들을 소장하려면 아끼던 책들을 몇 권 아니 몇 십권을 내놓아야 한다.
다 들고 나가고 싶지만 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가격도 비싸진다.
여기 올린 것도 있고 아니 올린 것도 있는 책들은 지금 좋은 주인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주인이 없으면 이곳 한인 교회에 기증을 할 생각이다.
김동화님, 강경옥님 만화는 꼭 소장하고 싶은 책들이다.
근데... 흐흐흐흐흐흐흐
나의 친구들이 떠나간다.ㅜ.ㅜ 얼마나 나를 원망할꼬... ㅋㅋㅋ
김이령님의 <왕은 사랑한다>는 정말 정말 지루해서 미치는 줄 알았다는.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다.
이렇게 재미없는 줄 알았더라면 반품을 했을텐데...
그럼 적립금을 받을 수 있었는데...
너무너무 속상해 죽겠다...
잊고 있었다.
두 권 추가~
<왕의 여인>은 <어을우동>개정판이다.
<어을우동>을 읽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