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글에서 업어왔다.
  

 

 

 

2010년도 이제 한달 남았다. 작년과 올해 많이 아팠다. 지금도... 다가오는 2011년에는 좀 더 건강해지면 좋겠다. 우리 가족 모두... 그리고 내가 아는 분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2011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밖은 눈이 내리고 있다. 쉬지도 않고 계속 내린다... 이제 눈이 지겹다. 추운 것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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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0-12-01 0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월의 첫날 예쁜 그림과 시작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후애(厚愛) 2010-12-02 09:20   좋아요 0 | URL
저도 고맙습니다.^^

무스탕 2010-12-01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춥지만 따듯한 그림이에요. 고요하기도 하지.. :)

후애(厚愛) 2010-12-02 09:21   좋아요 0 | URL
그쵸.. 저런 곳이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순오기 2010-12-01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12월, 벌써 올해도 다 갔어요.ㅜㅜ
세월이 빠르다고 느끼면 나이 들었다는거라는데...어쩔 수 없지만 인정해요.ㅜㅜ
후애님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후애(厚愛) 2010-12-02 09:23   좋아요 0 | URL
네 올해도 아무것도 한 것 없이 그냥 흘려 보내고 말았어요.ㅜㅜ
내년에는 부지런해져야겠어요.
네 고맙습니다.^^

blanca 2010-12-01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그림 속으로 뛰어들어가고 싶어요. 후애님도 저도 2011년에는 정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봐요.

후애(厚愛) 2010-12-02 09:25   좋아요 0 | URL
저도 처음에 그림을 보고 그림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blanca님도 건강이 안 좋으시군요.
우리 힘 내요. 아자아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