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페이지가 넘는 문학동네 책들을 골라봤다. 관심가는 책들만 골라서 모았는데 많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특히 욕심이 가고 탐이 나는 것은 바로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이다. 다섯 개나 되는 세트다. 정말 많이 탐이 나는구나... 생 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 팝업북>을 보자마자 그분께 선물을 하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라딘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되어 참 행복하다. 그분께 <어린 왕자 - 팝업북>을 선물할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50~62까지는 품절과 절판이 많았다. 여기에 담아 놓은 문학동네 책들을 하나씩 구매해서 보고싶다. 품절이나 절판이 빨리 안 되는 이상 천천히 갈 것이다. 올해는 책을 못 구매하지만. (달력을 보니 두달 남았네...) 참 시간도 빨리 흘려간다. 내년에는 모르겠지만 켄 폴릿 <대지의 기둥>을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올해 구매해서 보고싶지만 옆지기와의 약속을 지켜야 할 것 같다. 

문학동네 책들을 담아놓고 보니 표지들이 참 이쁘다... 이 책들 모두 나의 책장에 꽂혀 있다고 상상을 해 보니... 흐흐흐... 그저 좋고 멋질 것 같다...ㅎㅎㅎ


문학동네, 파울로코엘료, 브리다, 신경숙, 어디선가나를찾는전화벨이울리고, 안도현, 연어, 흐르는강물처럼, 에밀아자르, 자기앞의생, 조경란, 복어, 황석영, 모랫말아이들, 한창훈, 인생이허기질때바다로가라, 정이현, 너는모른다, 엘리자베스스트라우트, 올리브키터리지, 이지선, 지선아사랑해, 박범신, 은교, 김주영, 빈집, 은희경, 비밀과거짓말, 이효재, 효재처럼살아요, 혜경궁홍씨, 한중록, 살만루슈디, 광대샬리마르, 전경린, 풀밭위의식사, 이상구, 숙향전, 숙영낭자전, 최기숙, 처녀귀신, 클라스후이징, 책벌레, 박철상, 세한도, 정충전, 흥보전, 흥보가, 옹고집전, 공선옥, 내가가장예뼜을때, 한승원, 보리닷되, 외롭고높고쓸쓸한, 고산자, 안대회, 정조의비밀편지, 타인에게말걸기, 조정래, 누구나홀로선나무, 김승옥, 김승옥소설전집, 이현수, 신기생뎐, 최영미, 도착하지않은삶, 유정아, 마주침, 이철수, 배꽃하얗게지던밤에, 박완서, 박완서단편소설전집,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팝업북, 정병설, 나는기생이다, 권지예, 꽃게무덤, 배병삼, 풀숲을쳐뱀을놀라게하다, 막스갈로, 나폴레옹전5권, 재연, 입산, 사람의탈, 김지수, 들꽃이야기, 크리스티앙, 모차르트전4권세트, 김한수, 양철지붕위에사는새, 이상희, 깡통, 미르치아엘리아데, 메피스토펠레스와양성인, 문학동네세계문학전집, 최동호, 한산시, 이자크디넹넨, 일곱개의고딕이야기, 권혁웅, 태초에사랑이있었다, 법구경, 김도연, 십오야월, 전봉건전봉건시전집, 황동규, 비가, 김초혜, 사랑굿, 산이움직이고물은머문다, 켄폴릿, 대지의기둥, 김달진, 쉽고뜻깊은불교이야기, 한윤섭, 봉주르뚜르, 안나카레니나, 판탈레온과특별봉사대, 황금물고기, 템페스트, 위대한개츠비, 아름다운애너벌리싸늘하게죽다, 파우스트, 가면의고백, , 나귀가죽, 피아노치는여자, 1984, 벤야멘타하인학교, 야콥폰군덴이야기, 적과흙, 휴먼스테인, 체스이야기, 낯선여인의편지, 왼손잡이, 소송, 마크롤가비에로의모험, 파계, 내생명앗아가주오, 여명, 한때흑인이었던남자의자서전, 슬픈짐승, 피로물든방, 숨그네, 우리시대의영웅, 실낙원, 복낙원, 포로기, 동물농장, 파리와런던의따라지인생, 루이랑베르, 코틀로반, 어두운상점들의거리, 인공호흡, 순교자, 젊은베르테르의슬픔, 더블린사람들, 설득, 정글북, 외로운사람, 에피브리스트, 둔황, 책모음, 미크로메가스, 캉디드혹은낙관주의, 마리오바라가스요사, 김은국, 헤르타뮐러, 제인오스틴, 이노우에야스시, 요한볼프강폰괴테, 제임스, 조이스, 볼테르, 외젠이오네스코, 조지프러디어드키플링, 리카르도피글리아, 테오도어폰다네, 파트릭모디아노, 조지오웰, F스콧피츠제럴드, 미시마유키오, 오에겐자부로, 존밀턴, 오노레드발자크, 미하일레르몬토프, 안드레이플라토노트, JMG르클레지오, 오오카쇼헤이, 엘프리데옐리네크, 레프니쿌라예비치톨스토이, 앤절라카터, 윌리엄셰익스피어, 니콜라이레스코프, 시도니가브리엘콜레트, 스탕달, 시마자키도손, 알바르무티스, 앙헬레스마스트레타, 프란츠카프카, 로베르트발저, 슈테판츠바이크, 모니카마론, 제임스웰든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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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10-25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네 서재 사진 없어요?
으아... 한번 봤으면 좋겠다, 이렇게 책 욕심이 많아서야~ ^^

후애(厚愛) 2010-10-26 03:55   좋아요 0 | URL
제 소원이 서재를 갖는거에요. ㅎㅎ
나중에 이쁘게 서재를 꾸면서 보여 드릴께요.^^
제가 생각해도 책 욕심이 너무 많아요.ㅜ.ㅜ

행복희망꿈 2010-10-25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학동네 책들은 좋은책이 많은것 같아요.
언제가 이렇게 좋은책들로 서재를 가득 채우시길 바래요.^^

후애(厚愛) 2010-10-26 03:56   좋아요 0 | URL
그쵸? 찾아보니 읽고싶은 책들이 너무 많은 것 있죠.^^
네 꼭! 그러겠습니다. ㅎㅎ

자하(紫霞) 2010-10-25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나폴레옹>은 읽다 포기했다는 거 아닙니까? 저에겐 좀 지루해서...^^;
3권부터 시작해야하는데...^^;

후애(厚愛) 2010-10-26 03:57   좋아요 0 | URL
지루한 책은 다시 읽을 마음이 잘 안 생기죠?
저도 그래요.^^;

이미지 너무 이뻐요~^^

순오기 2010-10-25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었거나 소장했거나~ 10권은 되네요.
태그가 엄청나요~~ ^^

후애(厚愛) 2010-10-26 03:58   좋아요 0 | URL
우와~ 10권이나 되는군요. 정말 부러워요~ ^^ ㅎㅎ
그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