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좋은 시들이 참 많았다... 그런데 시는 항상 나에게는 어렵다... 

이해 하려면 몇 번을 더 읽어봐야 한다는 것...  

그래서 난 평생 시집과 인연이 없을 것 같다.. ^^;;;  

덧) 권병준 <친구의 기도> 시가 마음에 와 닿는다..

덧) 구글에서 업어 왔는데 참 좋다... 다음에도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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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0-10-23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시도 시지만 그림도 예쁘네요.^^

후애(厚愛) 2010-10-23 12:10   좋아요 0 | URL
그쵸? 그림도 이쁘고 시도 좋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마녀고양이 2010-10-23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철없이 뒤따라 잡으려 마라...
아, 그렇구나 그렇구나......

그렇네요, 후애님. 그져-.

후애(厚愛) 2010-10-24 04:40   좋아요 0 | URL
예전에 전 철이 없었나봐요..

네 정말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