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관심가는 책★
정민님의 <한시 미학 산책>완결 개정판이다. 이 책은 꼭 보고싶다.
여기까지가 첫번째로 관심가는 책들이다. 기회가 온다면 이 책들부터 구매하고 싶다. 그동안 신간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좋긴한데... 에구..
★두번째 관심가는 책★
<20세기 한국소설 전50권세트>다. 욕심나는 세트지만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알라딘US 가격이 $552.44 정말 비싸게 받는다. 탐은 나는데.. 가격 때문에... 아주 아주 나중에... 지금은 그냥 그림의 떡이다.
<정통 한국단편 99선>이다. 이 책들을 구매하면 바로 요 위에 있는 <20세기 한국소설 전50권세트>가 필요없는 셈인데...
송기숙 작가님의 <녹두장군 세트 전12권>과 박종화님의 <자고 가는 저 구름아 세트 전7권>이다. 예전부터 보고싶은 책들이었는데 절판이라서 포기를 해야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기다렸는데...나와 주었다. 하지만 언제 구매할지는 모른다...
★세번째 관심가는 책★
유승진 작가님의 <포천>과 <이재헌 작가님의 <야뇌 백동수>역사만화다. 아직 완결이 안 되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제부터 완결이 되면 구매하려고 하는데... 어느 세월에 완결이 될까... 그래도 끝까지 기다릴 것이다.
신진오 작가님의 <무녀굴>은 호러/ 공포소설이다. 무서운 건 싫은데... 이상하게 이 책은 보고싶다. 제주의 김녕사굴에 얽힌 설화라고 하는데... 급관심!!
내가 좋아하는 무협작가 임준욱님의 <촌검무인>꼭 구매해서 봐야하는데...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세계 문학 거장들이 들려주는 50가지 옛이야기 + 요정이야기 세트 - 전2권>이다.
리처드 애덤스 <워터십 다운의 열한마리 토끼 양장>이다. 재미있을 것 같다. 조앤 K, 롤링 <해리포터와 불은 잔 양장본>1030페이지. 시리즈로 구매하기에는 너무 많다. 그래서 뚜꺼운 책을 골랐는데... 갖고싶다.
조지 R. R. 마틴 <성검의 폭풍> 이 책은 정말 많이 관심이 가는 책이고 꼭 보고싶은 책이다. <첫번째 관심가는 책>으로 옮길까?
빠질 수 없는 시대물 로맨스.. 최은경님의 <화월>은 예전에 읽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이다. 이 책을 소장하고 있었는데 없다. 아무래도 책을 기증할 때 넣은 것 같다.ㅜ_ㅜ 요즘 인기가 많는 정은궐님의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개정판이다. 구판을 소장하고 있는데 개정판도 구매하고 싶다. 물론<화월>과 <성균관..>을 다시 구매하면 낭비라는 걸 알지만 소장하고 싶은 책들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