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권이 남았다. 책 가격이 좀 비싸서 나중에 구매해야 할 것 같다.  

<일기일회>는 세실님께 선물로 받았다. 다음 달에 볼 수 있을 것 같다. 빨리 보고 싶지만 꾹 참고 있는 나다... 안 그래도 나의 손길을 기다리는 책들이 책장에 꽂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세실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꾸벅 저도 나가서 선물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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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06-04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잉..약소합니다~
쿠키도 보냈어요. 언니 드시라고 하세용^*^

후애(厚愛) 2010-06-04 11:34   좋아요 0 | URL
소중한 선물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쿠키까지 보내주시고.. 조금있다 언니한테 전화하려고 합니다.^^

하늘바람 2010-06-04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물들 넘 귀여워요

후애(厚愛) 2010-06-05 04:18   좋아요 0 | URL
그쵸? 만지고 싶고 안아주고 싶은 동물들이에요.^^

하늘바람 2010-06-04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월에 나오시나요? 아님 7월 참 시간이 더디면서도 빠르네요

후애(厚愛) 2010-06-05 04:19   좋아요 0 | URL
8월1일부터 한국에 있을겁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요.

하늘바람 2010-06-04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뵐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후애(厚愛) 2010-06-05 04:19   좋아요 0 | URL
저두요...^^

꿈꾸는섬 2010-06-05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선물할 책도 남겨두세요.^^ 모두 구입하시기 힘드시잖아요. 원래 무소유를 드리려고 했는데...어떤 걸로 할까요? 후애님이 정해주세요.^^

후애(厚愛) 2010-06-06 04:10   좋아요 0 | URL
<산에는 꽃이 피네> 이 책을 선물로 주세요.^^

꿈꾸는섬 2010-06-09 23:28   좋아요 0 | URL
산에는 꽃이 피네, 좋아요. 후애님 다른 것도 하나 더 할래요.
인연이야기도 좋을 것 같아요.^^
두권을 제가 찜하도록 하겠습니다.^^

후애(厚愛) 2010-06-10 04:36   좋아요 0 | URL
한 권만 주셔도 너무 고마운데..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