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권이 남았다. 책 가격이 좀 비싸서 나중에 구매해야 할 것 같다.
<일기일회>는 세실님께 선물로 받았다. 다음 달에 볼 수 있을 것 같다. 빨리 보고 싶지만 꾹 참고 있는 나다... 안 그래도 나의 손길을 기다리는 책들이 책장에 꽂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세실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꾸벅 저도 나가서 선물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