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감기약 먹고 잤더니 깊이 잠이 들었나보다. 아침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도 못 들었으니... 옆지기가 받아서 조심스럽게 포장도 풀어놓고 거실에 놓아두고 출근을 했다.
오늘 아침에 또 소중한 선물을 받았다. 자꾸 선물을 받으니 미안하고 죄송스럽다. 알라딘에 따뜻한 분들이 너무 많이 계신다. 항상 난 받기만 하고... 이번에 나가면 조금이라도 답례를 꼭 하고싶다. 새해 선물이라고 보내 주셨는데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다.
박스가 이뻐서 찍었어요.
판타지 소설 <미드나이터> 책을 새해 선물로 받았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에게 판타지 소설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빨리 읽고 싶당~
휘모리님 감사히 잘 읽을께요. 전 나가서 선물 드려도 괜찮지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