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넘넘넘 귀여운 고양이들...  
행동과 표정들 넘 재밌다. 
미워 할 수가 없는 동물들이다.. 
위에서 두번째 사진 바구니 속 고양이 넘 귀엽다. 
그리고 모자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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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10-02-23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화분속에 잠들어 있는 고양이들, 평화가 보입니다.

후애(厚愛) 2010-02-24 07:12   좋아요 0 | URL
목이 아플 것 같은데 아주 편하게 자고 있어요. ㅎㅎ

L.SHIN 2010-02-23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런 된장....
저 냥이들 털속에 얼굴을 파묻고 싶어라~ (>_<) 어흑...냥이 키우고 싶다아~

후애(厚愛) 2010-02-24 07:13   좋아요 0 | URL
만지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 저도 키우고 싶어요~

노이에자이트 2010-02-23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섯번째 고양이는 링크스를 닮았네요.

후애(厚愛) 2010-02-24 07:15   좋아요 0 | URL
아 링크스~ 뭘 보고 있는지 심각합니다.

무스탕 2010-02-23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 첫 고양이는 왜 열을 받아서 열을 식히고 있을까요? ㅎㅎㅎ

후애(厚愛) 2010-02-24 07:15   좋아요 0 | URL
글쎄요..ㅎㅎㅎ

카스피 2010-02-24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넘 귀엽군요.저도 고양이를 넘넘 좋아하지만 언제가 잘 기르던 놈이 주인 배신하고 가출한 뒤부터는 더 이상 기를 마음이 없답니다 ㅡ.ㅜ

후애(厚愛) 2010-02-25 08:02   좋아요 0 | URL
네 너무너무 귀여워서 키우고 싶지만 아파트에 동물 키우려면 보증금으로 500불을 내야해요.ㅜ.ㅜ 그리고 제가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주인 배신하고 가출한 고양이가 아직 안 돌아왔군요. 집이 좋을텐데..
가출은 해 했을까..

같은하늘 2010-02-24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 있는 동물들 별로 안좋아 하지만 참으로 이쁘네요.^^

후애(厚愛) 2010-02-25 08:02   좋아요 0 | URL
전 털 알레르기가 있어요. 그래도 길 가다가 보면 만져주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