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화가 카를 슈피츠베크(Carl Spitzweg) 책벌레
책에 굶주려서 자꾸 책 욕심이 나는걸까... 보고픈 책이 많았지만 살 돈이 없었던 시절... 자꾸 책에 욕심이 가는 나... 이게 좋은걸까... 나쁜걸까...
책장에 꽂혀 있는 책들을 보면 마음이 흐뭇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