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적에 할머니는 새우깡과 죠리퐁을 즐겨 드셨다. 그 뒤로 나도 새우깡과 죠리퐁을 먹게 되었고. 그리고 건빵도... 건빵은 과자안에 든 별사탕을 먹기 위해서 사 먹곤 했었다. ㅎㅎㅎ 한인마트에 가면 옛날에 먹던 과자들을 종종 볼 수가 있다. 새우깡, 인디안밥, 죠리퐁, 짱구, 빠다코코낫, 에이스, 왕소라, 꿀꽈베기, 크라운 산도, 치토스, 고구마깡, 고소미 등등등... 짱구와 꿀꽈베기 그리고 왕소라는 넘 달아서 못 먹는다. 먹다가 달아서 그만 질리고 만 나다. 그래서 단 과자는 멀리한다. 음식 대신에 요즘 군것질을 좀 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많이 먹지는 않는다. 음식을 먹을 때마다 체기가 심하고 등에 통증이 심하고 어지럼증이 심한데 과자는 그렇지가 않다.  

크라운 산도는 제일 좋아한다. 왜냐하면 딸기맛이 나기 때문이다. 난 딸기와 참외가 제일 좋다. 여름에 나가면 딸기를 먹을 수 있을까? 이곳에 딸기는 파는데 미국 딸기가 향기는 좋은데 달지가 않고 겉이 딱딱하다. 그래서 한국 딸기가 최고로 그립다. 딸기 안 먹었는지 10년은 넘었는데..ㅜ.ㅜ 한인마트에 참외도 판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에서 가져오는 참외인데 한국에서 나는 참외 맛이 다르다. 달지가 않다. 과자 이야기 하다가 과일 이야기로 넘어가 버렸네...ㅎㅎㅎ  

뻥튀기도 좋아하는데 한인마트에 파는 뻥튀기는 넘 싱거워서 못 먹겠다. 어릴적에 즐겨먹던 과자들이 아직도 나와서 좋다. 호빵을 사 놓고 아직 못 먹고 있는데 내일은 챙겨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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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10-01-06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구 울트라 켑쑝으로 좋아합니당 ^*^
추억이 있는 과자들이네요

후애(厚愛) 2010-01-07 09:37   좋아요 0 | URL
예전에 먹었던 짱구는 별로 달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 짱구는 많이 단 것 같아요.
네 예전이나 지금이나 즐겨먹는 추억의 과자들이에요.^^

라로 2010-01-06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백호로 이미지를 바꾸셨네요,,,시아버님이 생각나는 버팔로 이미지가 그립네요~.^^;;;
보내주신 신년인사 잘 받았어요~.
공사다망하야 인사도 못드리고 사는 절 용서해주세요~.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마이크에게도 인사 전해주세요~.

그런데 건강 생각하셔서 저런 과자는~ 오히려 체기를 자제시켜 준다니
뭐라 말씀드리기가,,,ㅎㅎㅎ
그나저나 후애님,,,,언제나 건강하세요~.그레야 우리가 3년 후에 기쁘게 다시 만나죠!!!!!!!

후애(厚愛) 2010-01-07 10:31   좋아요 0 | URL
나비님 방가방가~ 정말 오랜만에 오셨어요.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아세요? ㅎㅎ
백호로 이미지를 바꾼 이유는 올해는 옆지기 해라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혼자 있을 때는 밥을 한끼 정도 먹어요.
체기가 심해서 먹기가 겁이 나거든요.ㅠㅠ
그냥 과자로 배를 조금씩 채우는 거지요.
언제나 건강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올 여름에 저 혼자 한국 나갑니다.

카스피 2010-01-06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과자들이 미국에 수출되는 모양이네요.후애님 집 근처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으신가요?

후애(厚愛) 2010-01-07 09:44   좋아요 0 | URL
한인마트에 가면 구할 수 있어요. 물건을 시애틀에서 가지고 오거든요.^^

쟈니 2010-01-06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저 지금 배고픈데. 흑. 저는 인디안밥과 조리퐁 좋아했어요. 우유에 말아먹기도 하고.
저도 가끔 체하는데, 등의 척추를 따라가도록 작은 공을 등 뒤에 놓고 누우면 좀 괜찮은 거 같아요. 저도 오늘 체증이 있어서 아침 점심 굶었어요. 흑...

후애(厚愛) 2010-01-07 09:53   좋아요 0 | URL
저도 인디안밥과 죠리퐁을 우유에 말아먹기도 해요.^^
저 밥을 먹기 시작하다가 왼쪽 등에 통증이 옵니다.
그리고 체기가 무척이나 심해요.ㅠㅠ
오늘은 좀 괜찮으신지... 체기 때문에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ㅠㅠ

행복희망꿈 2010-01-07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자 취향이 저랑 비슷하신데요.
저는 산도처럼 단 과자는 별루이구요.
그 중에서도 새우깡과 에이스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새우깡은 방송에 나온 사건 이후로는 잘 먹지않지만요.^^

여름에 한국에 오시면 딸기랑 참외 많이 드시고 가세요.
제가 딸기 사드릴 수 있으면 더 좋겠구요.^^

후애(厚愛) 2010-01-07 09:55   좋아요 0 | URL
산도는 많이 안 먹지만 조금씩 먹어요.
저도 단 것은 싫어한답니다.^^
에이스는 정말 오래전부터 먹었어요. 새우깡도 그렇고요.
새우깡은 방송에 나온 사건을 들었던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입니다.^^;;

아 여름에 딸기랑 참외가 나오는군요.
행복희망꿈님이 사주시는 딸기 먹고 싶은데요.^^

L.SHIN 2010-01-07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오늘 에이스 샀는데!
그리고 마가레트랑.. 새로 나온 그랑쉐..(아니, 뭔 과자를 가지고 발명특허를..-_-)

후애(厚愛) 2010-01-07 09:59   좋아요 0 | URL
오늘 마트에 갔었는데 에이스가 다 팔리고 없었어요.ㅠㅠ
마가렛트 정말 맛 있는데.. 고소한 마가레트 안 먹었는지 오래 되었어요.^^

L.SHIN 2010-01-07 18:54   좋아요 0 | URL
요즘 마가레트는 예전과 달리 깨물었을 때 부스러지지 않고 촉촉하더이다~ㅋ

후애(厚愛) 2010-01-08 08:44   좋아요 0 | URL
다음 주에 마가레트 찾으려 마트에 가봐야겠어요. ㅎㅎ

무스탕 2010-01-07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보다 많이 드십니다 ^^;
전 과자를 그닥 안먹는 편이고 즐거먹는 과자는 센베이(가 맞는말인가..?--a)라서 신랑이 눈에 띄면 종종 사와요. 특히 수분 많이 먹어서 찍찍 늘어지는 센베이가 최고죠!

후애(厚愛) 2010-01-07 14:54   좋아요 0 | URL
군것질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요즘 와서 먹게 되네요.ㅎㅎ
센베이는 처음들어보는 이름인데 검색을 해보니 맛 있을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