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은 '아놀드 슈왈제네거' 웬디란다.
위피트 종의 경주견이다.
헉!!! 근육의 개를 보기는 처음이다.
이 개를 보면 정말 멀리 돌아서 지나가야 할 것 같다.
한데 외모와 달리 온순하다고 한다.
정말 대단하네...
저런 근육을 가지고 있으면 불편하지는 않을까...
갑자기 보디빌딩(Body Building)하는 사람들이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