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이 멀다...

영화 4편이 담긴 DVD!                                                영화 3편이 담긴 DVD!

                                                                             영화 2편이 담긴 DVD!



영화 2편이 담긴 DVD!







영화 2편이 담긴 DVD!



                                                                            영화 2편이 담긴 DVD!



영화 3편이 담긴 DVD세트!                                              영화 5편이 담긴 DVD세트!

영화 5편이 담긴 DVD세트!                                     영화 9편이 담긴 DVD세트!

영화 20편이 담긴 DVD세트!                                 영화 6편이 담긴 DVD세트!

존 웨인 컬렉션(John Wayne Collection)을 목록에 적다가 한번 올려본다.  존 웨인은 역시 잘생겼다 말이지...ㅋㅋ 지금까지 살아 있다면 102세의 존 웨인! 
 

1.The Shootist (1976)...마지막 총잡이.
2.Rooster Cogburn (1975
)...집행자 루스터
3.The Train Robbers (1973
)...대열차 강도.          
4.Rio Lobo (1970
)...리오 로보
5.The Undefeated (1969
)...철인들            
6.True Grit (1969
)...진정한 용기
7.Hellfighters (1968
)...헬파이터            
8.The Green Berets (1968
)...그린 베레
9.El Dorado (1967
)...엘도라도       
10.The War Wagon (1967
)... 웨건
11.The Sons of Katie Elder (1965
)...서부의 4형제
12.In Harm's Way (1965
)... 함스 웨이    
13.Donovan's Reef (1963
)...도노반의 산호초
14.McLintock (1963
)...맥린톡                         
15.Hatari! (1962
)...하타리
16.The Man Who Shot Liberty Valance (1962
)...리버티 발렌스를 사나이
17.North to Alaska (1960
)...알래스카의          
18.The Alamo (1960
)...알라모
19.The Horse Soldiers (1959
)...기병대
20.Legend of the Lost (1957
)...레전드 오브 로스터   
21.Jet Pilot (1957
)...제트 파일럿
22.The Conqueror (1956
)...징기스칸          
23.Blood Alley (1955
)...혈액 앨리
24.The Sea Chase (1955
)...바다의 체이스
25.The High and the Mighty (1954
)...비상착륙          
26.Hondo (1953
)...혼도
27.Island in the Sky (1953
)...백야의 탈출
28.Trouble Along the Way (1953
)...트러블 어롱 웨이
29.Big Jim McLain (1952
)... 맥레인    
30.The Quiet Man (1952
)... 없는 사나이
31.Flying Leathernecks (1952
)...날으는 해병대
32.Operation Pacific (1951
)...진주만  
33.Sands of Iwo Jima(1949
)...유황도의 모래
34.Red River (1948
)...붉은                           
35.Tycoon (1947
)...타이쿤
36.Angel and the Badman (1947
)...천사와 악당
37.Without Reservaions (1946
)
38.They Were Expendable (1945
)...그들은 희생양이다
39.Back to Bataan (1945
)... 바탄           
40.Tall in the Saddle (1944
)
41.Reunion in France (1942
)         
42.Pittsburgh (1942
)
43.Flying Tigers (1942
)...하늘을 나는 맹호대      
44.The Spoilers (1942
)
45.Reap the Wild Wind (1942
)... 와일드 윈드   
46.The Shepherd of the Hills (1941
)
47.Seven Sinners (1941
)    
48.Allegheny Uprising (1939
)      
49.Hell Town (1937
)
50.Winds of the Wasteland (1936
)   
51.Paradise Canyon (1935
)
52.The Dawn Rider (1953
)
53.The Desert Trail (1935
)
54.Rainbow Valley (1935
)
55.Texas Terror (1935
)
56.Neath the Arizona Skies (1934
)
57.The Lawless Frontier (1934
)
58.The Trail Beyond (1934
)
59.The Star Packer (1934
)...보안관 트래버
60.Randy Rides Alone (1934
)
61.The Man from Utah (1934
)...유타에서 사나이
62.Blue Steel (1934
)
63.West of the Divide (1934
)
64.The Lucky Texan (1934
)
65.Sagebrush Trail (1933
)...살인누명
66.Riders of Destiny (1933
)...노래하는 총잡이  
67.His Private Secretary (1933
)
68.The Three Musketeers (1933
)
69.The Hurricane Express (1932
)
70.Shadow of the Eagle (1932

코레히도르 전투, 지상최대의 작전, 역마차, 황색리본, 아파치, 리오 그란데, 서부개척자, 11인의 카우보이...등...등...등...말 할수 없이 많은 영화를 찍은 존 웨인이다. 근데... 이렇게 리스트를 보니 갈 길이 정말 멀고도 멀구나... 그리고 시아버지께서 소장하고 있는 존 웨인 컬렉션이 나보다 엄청 많으시다는 소리를 시숙님께 들었다. 그리고 시아버지께서 막내 딸한테 줄 것이니 모두들 눈독 들이지 말라고 하셨단다. 말씀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감격을 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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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4-02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 입이 쩍!!

후애(厚愛) 2009-04-02 12:41   좋아요 0 | URL
부러우시죠?*^^* 저도 보기만 해도 좋아서 입이 쩍 벌어지곤 한답니다.~ㅎㅎ

무스탕 2009-04-02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 와~~ 저도 입이 쩍!!

후애(厚愛) 2009-04-02 12:50   좋아요 0 | URL
존 웨인 잘 생겼죠?^^; 제가 처음 미국와서 존 웨인의 서부영화를 보고 한순간에 반해버렸다는거 아니겠어요.~ㅋㅋ

노이에자이트 2009-04-02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라잉 타이거>와 <이오지마의 모래>는 제가 관심을 두고 있는 전투를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베트남 전쟁 때 대표적인 매파여서 반전집회 중인 학생들과 논쟁을 한 일화도 생각나네요. 저는 어렸을 때 본 <하타리>가 좋았어요.동물들이 우글거리는 화면,특히 아기 코끼리가 귀여웠지요.그리고 <아일랜드의 연풍>,쉰 살이 넘을 때 찍은 영화인데 총각역을 하더라구요.

후애(厚愛) 2009-04-02 14:34   좋아요 0 | URL
우와! 보신 영화들을 다 기억하고 계시네요. 대단하세요.^^ 저는 전투영화를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존 웨인 영화는 다 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하타리>를 아주 재미있게 본 영화랍니다. 귀여운 동물들이 많이 나오지요. <아일랜드의 연풍>은 아직 보지를 못했네요. 이번주에 봐야겠어요.

노이에자이트 2009-04-02 22:47   좋아요 0 | URL
<플라잉 타이거>와 <이오지마의 모래>는 안 봤어요.그런데 제가 중일전쟁이나 태평양 전쟁 읽으면서 많이 익숙한 부대와 전투지요.작년에 클린트 이스트우드도 이오지마 전투를 배경으로 영화를 만들었어요.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다룬 것이 <사상최대의 작전>인데 하도 본지가 오래되어 기억이 안납니다.공부하는 셈치고 봐야 하는 영화지요.
플라잉 타이거 부대 지휘관인 클레어 셴놀트는 광복군과도 접촉한 적이 있어요.친 장개석 쪽이라 그랬을 거예요.

후애(厚愛) 2009-04-03 08:53   좋아요 0 | URL
예전에 톰 행크스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 Saving Private Ryan> 전쟁영화를 보았는데 어찌나 끔찍하던지요. 지뢰와 폭탄에 맞은 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너무 처참해서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을 정도였답니다. 거기다 사람 몸속에 있는 모든 걸 다 보여 주는데 심장 약한 사람은 절대로 보면 안 될 것 같은 영화였지요. 저는 그 뒤로 전쟁영화 보기를 꺼려한답니다. 근데 현실은 이세상에 전쟁이 너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하루빨리 이세상에 전쟁이 사라지길 바래봅니다.


비로그인 2009-04-02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자막 없이도 보실 수 있으시니 더 부럽네요. ㅅㅅ

후애(厚愛) 2009-04-03 08:53   좋아요 0 | URL
요 위에 있는 DVD중에 오직 <말 없는 사나이>가 한국 자막이 있지요. 이베이에서 구입을 했는데 파는 사람이 한국에 있는 분이였거든요.^^ 처음 미국와서 영어 때문에 많이 힘 들었지요. 특히 미국인마다 악센트가 있더군요. 그래서 이해하는데 오래 걸렸답니다. 아직도 모르는 게 많아요.^^;;

순오기 2009-04-04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아버님이 물려준다고 한 막내딸이 님을 지칭하는 거예요?
며느리가 아니라 막내딸처럼 아낀다는 거라면 감격할 만하군요.^^

후애(厚愛) 2009-04-04 14:26   좋아요 0 | URL
넵! 바로 저랍니다.^^
시어른들께서 저를 많이 아껴주셔서 늘 고맙고 늘 감사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