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여우...한 두번도 아닌데 어찌 카메라 앞에만 서면 자꾸 어색해지는 걸까?

북극여우 아기들...코 키스!

이보시게들...내 손톱에 매니큐를 바르려고 하는데 어떤 색깔이 좋을까?

아~배부르다~~~

엄마. 심심해... 아가들아...엄마처럼 눈 위에 누워서 낮잠이나 자렴...

역시 엄마 품속이 따뜻하고 좋아~~

이봐. 나와...배 고파~~

에구구~~자는 것도 귀엽네...

안녕...잘~~가~~

엄마 등이 편하고 따뜻해!

야! 너 반칙했어. 아니야....맞다구....

북극늑대.

북극늑대 아기.
 

이곳에 눈이 많이 오니 울랑의 친구가 이곳과 어울리는 동물 사진들을 보낸 것이다. 정말 이곳과 잘 어울리는 흰색의 동물들.... 

간밤에 또 눈이 내렸다. 이제 그만 내렸으면 좋으련만...지겹다...눈이...징그럽다...눈이...앞으로 눈이 더 올 것이라 한다. 정말 비명을 지르고 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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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1-06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과들은 아가일때 너무 예뻐요 ㅠ.ㅠ

후애(厚愛) 2009-01-06 10:07   좋아요 0 | URL
맞아요.^^ 아기일 때는 정말 작고 귀엽고 이쁘고 깜찍하지요.

비로그인 2009-01-06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사람 누워있는 것 같네요. 북극곰이 사납다고 하지만 귀여운건 어쩔 수 없네요.
곰이 얼음집 들여다 보는 사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후애(厚愛) 2009-01-06 10:17   좋아요 0 | URL
귀엽고 재미있기도 하고 특히 하는 행동들이 너무 신기해요.^^
사진 얼마든지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무스탕 2009-01-06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겨울 눈 많을땐 흰색을 띄는 여우가 여름엔 누렁이가 되는거 아시죠?
전 그 사실을 안지 얼마 안되거든요 -_-
곰순이 곰돌이들은 정말이지 안아보고도 싶고 안기고도 싶은 동물들이에요.
얼마나 푹신푹신할까요~~ >0<

후애(厚愛) 2009-01-06 13:36   좋아요 0 | URL
넵! 알고 있었어요.^^; 근데 북극의 여우나 늑대들도 그렇고 계절마다 털의 색깔이 변하는 동물들을 보면 참 신기해요.^^
저도 털이 푹신푹신하게 보이는 곰들을 보고 있자니 안고 싶고 안기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어요.^^; 사진들 중에 푹신푹신한 엄마의 털에 안긴 아기곰이 최고로 부럽게 보여요.~ㅎ 저도 저 푹신푹신한 털에 푹 안기고 싶어요.~ㅋ

마노아 2009-01-06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극늑대는 귀족인가요? 고아한 매력이!!!

후애(厚愛) 2009-01-07 07:14   좋아요 0 | URL
글쎄요?~ㅎ 저는 사진보고 북극늑대가 너무나 고독해 보여서 늑대이름 옆에 농을 달 수가 없었어요.^^

James 2009-01-07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미국 시민권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국적을 포기 해야 되는것같습니다. 두개 다 가지면 좋을 텐데..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후애(厚愛) 2009-01-08 07:13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국 시민이 되셨다면 당연히 한국 국적을 포기해야 할 겁니다. 물론 두개 다 가지면 정말 좋을텐데 말입니다. 둘 중에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게 좀 힘든 결정이지요.^^
James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1-08 02: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08 07: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노이에자이트 2009-01-08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흰 늑대는 일평생 흰색이라고 하던데 어떤가요? 그리고 워싱턴 주에도 늑대가 사나요? 와이오밍엔 알래스카에서 데려온 늑대가 버펄로와 쌍벽을 이루어 그 동네를 지배한다고 하는데요.

후애(厚愛) 2009-01-10 11:45   좋아요 0 | URL
북극늑대(Arctic Wolf)가 일평생 흰색이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워싱턴주에 회색늑대(gray wolf)가 있었는데 사냥꾼들이 회색늑대들을 많이 사냥하는 바람에 얼마남지 않은 회색늑대들을 인디언들이 사는 곳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곳에서 인디언들에게 보호를 받으며 살아 갈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늑대와 버펄로...정말 상상이 안 가네요. 버펄로도 만만치가 않은데 아무래도 늑대들은 무리를 지어 싸우기 때문에 늑대들이 유리할 것 같네요.

노이에자이트 2009-01-09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번에 그 상황을 특집으로 방영했는데 그 전에는 코요테도 한가락했는데 늑대들이 이주한 후로 옐로스톤은 완전히 버펄로-늑대 2강 구도로 되었더라구요.동남 아프리카에서 물소와 사자가 겨루는 것과 비슷한 양상이죠.버펄로도 무리지어 새끼를 구하려고 필사적이라서 늑대들도 애를 먹고 있는 장면이 나왔어요.

후애(厚愛) 2009-01-10 11:46   좋아요 0 | URL
저도 한 번 봤으면 좋겠어요. 언제쯤 티브이에서 방영을 할 지는 몰라도 계속 검색을 해봐야겠어요. 동물의 왕국에서 사자와 코끼리에 관해서 보았는데요. 낮에는 사자가 코끼리한테 접근을 못하다가 밤이 되니 코끼리 주위를 맴돌다가 홀로 남은 코끼리를 사냥을 하는데 정말 대단했답니다. 사자 열마리 이상이 코끼리한테 덤벼드는 걸 보고 정말 불공평하다고 생각을 했었지요. 사자와 늑대들은 사냥을 할 때 미리 치밀한 계획을 짜 놓은 것처럼 행동들을 하니 정말 대단한 동물들이예요.
늑대와 버펄로. 그리고 사자와 코끼리. 무리를 지어 다니는 작은 동물들이 역시 강하네요.

비로그인 2009-01-10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존경쟁이 치열하네요. 그래도 그것을 인간사회에까지 끌어와서 적용하는 건 와닿지 않더라구요. 자연의 동물친구들은 필요이상으로 취하거나 탐욕을 부리지 않으니까요.

후애(厚愛) 2009-01-10 11:43   좋아요 0 | URL
맞아요. 강자의 세계에서 패배를 당하는 건 항상 약자랍니다. 야생동물들의 세계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배가 고프니 약자를 잡아 먹고 나면 그 포만감에 만족을 하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포만감에 만족하지 않고 서로 상처를 주고 욕심과 탐욕을 부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