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지 속이 많이 거북하다.
신경쓰는 일이 그리 많지도 않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예전보다 많지도 않은데...
위장이 안 좋아서 가끔씩 이렇게 애를 먹인다.
이러다 또 좋아지겠지.
다 갚았다.^^
미국 은행에 대출 받았던 돈을 5년 9개월만에 다 갚았다.
기간은 15년인데 빨리 갚은 셈이다.
속이 후련하다.^^
알고 있는 친구들이 축하한다고 잘 했다고...박수를 쳐 주고.
옆지기와 나는 서로를 수고했다고 어깨를 토닥토닥~
이웃님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10월에도 건강하게,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