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 좋더니 쓰러지고 말았다.
가끔씩 쓰러지는데 그 때마다 겁이 덜컹 난다.
일어나면 기억이 별로 없고.
응급실에 갔더니 열이 높았다.
몸살같다.
지금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중.
자주 아프니 자꾸 짜증이 난다.
a님은 잘 지내고 계실까?
선물로 인해 서로가 안 좋았는데...
연락을 안 했는지도 1년이 넘었다.
그때는 정말 속상하고 맘이 상했는데...
이제는 아무렇지가 않다.
다 내려 놓았는데 a님은 어떤신지...
책을 좋아하시니 알라딘에 책 구매하러 들어오시면 이 글을 보시면 좋겠다.
문자나 연락을 드릴까 수십번도 고민했지만 용기가 나질 않았다.
그 분 마음을 모르겠기에...
몇 년을 서로 주고받고 수다도 떨고 알고 지내고...
무엇보다 몇 년 세월동안...
다른 것보다 정이 많이 들었기에 생각이 많이 난다.
이 글을 보신다면 연락이나 문자를 주셨으면 좋겠다.
아니면 비댓글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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