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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과 반역 - 전환기 일본의 정신사적 위상 ㅣ 나남신서 705
마루야마 마사오 지음 / 나남출판 / 1998년 11월
평점 :
품절
3.2
392페이지, 29줄, 28자.
총 8편의 논문집이라고 합니다.
[충성과 반역](116)
[바쿠후 말기 시좌의 변혁: 사쿠마 쇼오잔의 경우](44)
[개국](42)
[근대일본사상사에서 국가이성의 문제](32)
[일본사상사에서 문답체의 계보: 나카에 쵸오민의 자리매김](38)
[서구화와 지식인: 후쿠자와, 오카쿠라, 우찌무라](22)
[역사의식의 고층](66)
[사상사를 생각하는 방법에 대하여: 유형, 범위, 대상](32)
그리고 [저자 후기](32페이지)와 [해제]가 붙어 있어 전체 페이지는 432페이지입니다.
논문답게 아주 어렵습니다. ㅎㅎ 사상사를 연구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밝혔으니 저로서는 꽤 까다로운 분야입니다. 재미는, 당연히 없습니다. 아, 제게 국한해서요. 저는 저의 인생을 사는 것이니 다른 사람의 생각과 달라도 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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