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외전 4 - 천억의 별, 천억의 빛
다나카 요시키 지음, 김완 옮김, 미치하라 카츠미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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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69페이지, 23줄, 29자.

 

[반플리트 성역 회전] [드라이로트] [피에 물든 4월] [혼전의 기록] [초여름, 바람은 거세고] [백작가 계승후보] [진실은 시간의 딸] [천억의 별, 하나의 야심]

 

794(485)년 3월 반플리트 성역에 포진한 제국군 함대사령관 그림멜하우젠 중장 휘하에 배치된 라인하르트 준장.
반플리트 4-2(4번째 행성의 두 번째 위성이란 뜻)에 착륙한 제국군을 탐지하기 위하여 로젠리터 12대 연대장 반샤페 대령이 정찰에 나서다.
제국군 육전부대의 동맹측 반플리트 4-2행성 주둔군 기지 급습 사건.
기지 사령관 싱클레어 셀레브레제 중장을 포로로 한 라인하르트.
귀환 후 막간을 이용하여 모처럼 본가에 다녀온 키르히아이스.
그림멜스하우젠 자작의 대장승진 축하연에서 격돌할 뻔한 라인하르트 소장와 뤼네부르크 소장.
이제르론 요새 근처에서 신출귀몰하는 라인하르트와, 로젠리터의 끈질긴 초청에 굴복하여 응전한 뤼네부르크의 전사.
울리히 케슬러 대령에 의해 전달된 그림멜스하우젠 대장의 선물(귀족들의  비사)과 하르텐베르크 백작을 살해한 동생 엘리자베트.

 

양 웬리가 마지막에 잠시 활약하는데, 완벽하게 채택하지 않는 바람에 실패로 돌아가고 맙니다. 성공했다면, 라인하르트는 피기도 전에 죽음을 당하게 되니 문제겠죠.

 

외전이라기보다는 중간 메꿈 같지 않습니까?

 

131006-131007/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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