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천왕기 2 - 두 영웅의 첫 대결
이우혁 지음 / 엘릭시르 / 2011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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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554페이지, 25줄, 28자.

 

신수의 공격을 다른 신수인 맥과 봉황의 등장으로 물리친 다음 한울을 찾아 나선 일행은 소와 늑대의 공격을 받고 있는 한울 일행을 찾아내고 가까스로 구해냅니다. 치우천은 갑자기 나타난 맥달에게 거부감이 들어 꺼리게 되는데 일은 이들에게 사울아비 큰스승으로 임명되자마자 터져서 사막에 내버려지는 벌을 당합니다. 동맹자들이 줄줄이 나서는 바람에  모두 열넷이 버려집니다. 치우천, 치우비, 소녀, 치베, 울라트 그리고 서역인 아홉이죠.

 

다음에 등장하는 인물은 도깨비왕 비울걸이고 결국 사막을 탈출하여 카린으로 갑니다. 치앙마이는 동굴 내에서만 활동을 할 수 있기에 아수타란을 물리치지 못하므로 치우천 등의 활약으로 물리치고 얻은 신수와의 대화가 가능한 구슬을 가지게 됩니다. 카린을 떠나는 일행은 감시차 동행했던 상망 등에게 위협을 받고 쫓기다 비울걸 등이 연락하여 데려온 동맹군 때문에 위기를 벗어나는 듯하지만 헌원이 직접 이끌고 온 대규모 부대와 조우하게 됩니다.

 

이야기야 이야기니 넘어가고, 기원전 28세기면 인구가 얼마나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원후에야 중국의 인구가 천만이 되었다는 걸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렇다면 기원전 28세기엔 고작해야 수백만이 아니었을까요? 그렇다면 아무리 세력이 커도 한꺼번에 만에 가까운 사람을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뭐 이야기니까 한꺼번에 몇 만이 붙어서 죽이고 죽여도 되겠지만. 사울아비만 해도 몇 만이라는 건 주신의 인구가 그 백 배는 된다는 이야기니 그냥 역사적 사실은 무시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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