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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파이어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5-4 ㅣ 존 코리 시리즈 4
넬슨 드밀 지음, 김홍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4.0
582페이지, 28줄, 28자.
라이언스 게임 후속편인 셈입니다. 존 코리가 여전히 주인공으로 나오니 맞습니다. 저번엔 세계무역센타 빌딩을 노려보더니 이젠 무너진 다음 해입니다. (책은 2006년에 나온 것으로 되어 있네요. 그렇다면 전편이랑 6년이나 간격이 생기는데...) 특별기동대 중동전담반에 아직도 근무중입니다. 케이트와는 결혼을 하였고, 직무상으로는 아내가 상관입니다. 세계무역센타가 무너질 때 여럿이 죽어서 책임자가 이젠 톰 월시입니다. 해리 멀러가 어떤 임무차 나간다고 하여 잠깐 캐묻습니다. 그런데 연휴인 월요일에 복귀하여 보고를 해야 하는데 나타나지 않습니다. 존은 당직이여서 나와 있었고, 케이트도 따라왔습니다. 둘은 수색차 현지에 가게 됩니다. 한편 해리는 베인 매독스에게 신문을 받은 다음 커스터 힐 클럽의 회의에 참석하게 됩니다.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이 죽게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존 코리는 여전히 좌충우돌하면서 월시의 명령을 무시하면서 수사를 벌입니다.
제가 보기엔 케이트가 엄청 착합니다. 남편이라고 그렇게 행동하는 직장 동료를 봐주는 것은 상상이 안될 정도니까요. 작가가 잠시 이성을 잃은 모양입니다. 존 코리 옆이라면 누구나 멀찌감치 서 있게 된다는 것을 알 텐데 말이지요.
가장 놀라운 장면은 마지막 페이지(591페이지)에 있습니다. 읽어 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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