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gnificent seven (1960) 128min
Yul Brynner(Chris Larabee Adams)
Eli Wallach(Calvera)
Steve McQueen(Vin Tanner)
Charles Bronson(Bernardo O'Reilly)
Robert Vaughn(Lee)
Brad Dexter(Harry Luck)
James Coburn(Britt)
Horst Buchholz(Chico)
Director : John Sturges
Release Date: 23 October 1960 (USA)
어렸을 때 봤던 것이라 싸게 구입해서 다시 봤습니다. 무척 기네요. 128분. 옛날 영화여서 상당히 느린 전개를 보여줍니다. 멕시코의 주민들은 완벽한 아마추어들입니다. 쉴 새 없이 눈치를 보는데 아마 스탭들의 눈치를 보는 것이겠죠.
줄거리는 다 아시다시피 멕시코의 한 마을이 산적들에게 자주 뜯기게 되자 마을 대표들이 총을 구하러 미국에 옵니다. 흑인을 마을 묘지에 묻어주기 위해 운반하는 크리스(율 브린너)를 만나고, 크리스는 총보다 총잡이가 더 싸다고 합니다. 결국 일곱 명이 멕시코로 가서 우여곡절 끝에 산적들을 소탕하게 됩니다. 산적들이 마을 주민들의 배반으로 총잡이들을 일단 생포했었지만 대국(멕시코 입장에서 미국)의 시민들이라서 군대가 올까봐 풀어주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관심받는 사람은 죽는다는 전형이 그대로 드러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