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도 창비아동문고 16
강정훈 지음 / 창비 / 2001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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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18페이지, 20줄, 24자.

크게 4개의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명확한 것은 아니고 대략 그렇게 분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정치적입니다. 서정성보다는 정치적인 내용이 많다는 것이지요. 대상은 아이인데 내용은 아닙니다. 물론 아이라고 해서 꾸며낸 밝은 모습만 보라고 해서는 안되겠지요. 다만 느낌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애들이 빌려온 것인데, 받아 본 순간 하나가 걸렸습니다. 동화'집'. 이것은 단편을 모은 것이라는 뜻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22개의 짧은 글들이 모여 있습니다. 짧은 글은 하나하나를 볼 때에는 시간이 적게 걸리지만 이야기가 바뀔 때마다 내용이 달라지므로 신경은 더 써야 합니다. 200페이지 단편집이 500페이지 장편보다 더 무거운 법이지요. 게다가 내용이 정치적이라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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