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엠퍼러 3 - 왕들의 죽음 - 하
콘 이굴던 지음, 변경옥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4.4
그리스에서의 공로로 트리부누스로 임명됩니다. 브루투스는 마리우스의 군단인 프리미게니아를 부활시키려 노력 중입니다. 결국 율리우스의 '늑대들'은 아직 완편되지 않은 프리미게니아에 편입됩니다. 알렉산드리아가 맡긴 옥타비우스는 아직 어려서 제대로 된 취급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정상 옥타비우스의 할머니가 율리우스의 할아버지 누이동생인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파르타쿠스가 반란을 일으켜서 군단들이 북으로 향합니다. 프리미게니아도 출전하는데 레피두스가 전사하는 바람에 그 군단의 지휘도 맡습니다. 레피두스 군단이 후퇴하려 했었기 때문에 나중에 1/10이 임의로 선발되어 죽임을 당합니다. 폼페이우스가 직접 명령을 내린 것으로 책에는 나옵니다. (다른 자료에서는 카이사르가 갈리아인가에서 이렇게 한 것으로 나오죠.) 카토가 의뢰한 청부로 아내 코르넬리아가 피살되고 지키고 있던 투브루크도 치명상을 당합니다. 집에 도착한 율리우스의 앞에서 투브루크는 죽습니다. 복귀한 율리우스는 폼페이우스를 도와 노예군의 도망병을 칩니다. 폼페이우스는 율리우스를 경계하여 스페인으로 내칩니다.
군단이 전속력을 뒤쫓는데도 여자와 아이가 딸린 노예군을 따라잡지 못하는 설정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왕들이라고 함은 해적왕, 그리스 왕, 그리고 노예왕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아 투브루크가 독살한 독재관 술라도 포함될 것 같네요.
101031/1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