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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2부 데모닉 5
전민희 지음 / 제우미디어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3.0
리체를 구하기 위하여 조슈아는 오래된 마법사 코르네드(유령)에게 자신의 몸을 일시 맡깁니다. 코르네드는 리체를 인형술을 통해 고친 다음 조슈아의 몸을 탐합니다. 다른 조슈아가 있으니 이 몸은 갖고 저 몸에게 충성을 다하면 맹약을 어기는 게 아니라는 논조죠. 막시민은 맹약을 어기면 그는 보복의 대상도 될 수 없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또다른 데모닉이 있다는 것도 밝혀 혼란에 빠뜨립니다. 뭐 다 말장난이죠. 그 사이 켈스니티가 몸 안에 들어가 조슈아가 깨어날 여지를 만들어 냅니다. 이게 9막 Indeed이고 10막 Secret는 오를란느의 지스카르 드 나타송이란 인물과 란지에의 연결점 및 우연히 그 시기에 있었던 애니라는 아가씨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윈터러가 개인의 운명에 촛점을 맞췄다면 이것은 공화파의 운명이 걸린 것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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