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의 아이들 2부 데모닉 3
전민희 지음 / 제우미디어 / 200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3.0

이 책은 판타지입니다. 판타지풍 추리소설이 아니라요. 그런데 전개는 판타지풍 추리소설인 것처럼 진행하려고 하네요. 5부, 아니 5막은 Noise 입니다. 굳이 구분한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이야기는 거의 시간순으로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6막과 비교하면 약간의 전환이 있지만 굳이 구분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란지에가 '민중의 벗'이란 비밀 결사의 핵심인물이라는 것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엔(이엔나 카틀레야 다 아마란스)이 귀족을 배반하는 백작 가 아가씨입니다. 괴짜 마법사 앨베리크 쥬스피앙에게 호된 대접을 받던 일행(조슈아 폰 아르님, 막시민 리프크네, 그리고 클라리체 데 아브릴)은 마법사가 자기 이름을 대라고 하는 걸 과제로 내자 리체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단숨에 분쇄합니다. 그래서 하늘을 나는 배로 페리윙클 섬으로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그 섬은 아르님 가문이 발생한 곳입니다. '도플갱어'를 분쇄하기 위한 것이죠. 6막은 Trans인데 테오스티드 다 모로, 애니스탄 뵐프 등이 란지에와 만나는 것 그리고 조슈아 일행이 고장난 방향타 때문에 바다에 내린 것을 다룹니다.

작가가 열심히 비틀려고 하는 게 보여서 점수를 낮게 줄 수밖에 없습니다.

100930/10093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